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457 "하느님의 기쁨" - 2007.11.8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07-11-08 김명준 6253
31454 진정한 회개! 2007-11-08 임성호 6631
31453 오늘의 복음 묵상 - 갈라진 형제들을 위하여 |5| 2007-11-08 박수신 7301
31452 섭리를 믿고 추락하는 낙엽들 2007-11-08 진장춘 6531
31450 집념의 인간, 야곱의 이야기. |2| 2007-11-08 유웅열 8934
3144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11-08 주병순 6671
31447 오늘 '죄의 힘'이 성전을 더럽힌다 [금요일] |16| 2007-11-08 장이수 6604
31446 소아(小我)를 버리는 지도자-판관기37 |2| 2007-11-08 이광호 5907
3144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3| 2007-11-08 노병규 6916
3144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10 묵상/ 더 필요한 곳을 찾 ... |4| 2007-11-08 권수현 7295
31441 평범치 않은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! |11| 2007-11-08 황미숙 82110
31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1-08 이미경 1,07212
3144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1-08 이미경 4172
31439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08 노병규 1,00713
31438 오늘의 묵상(11월8일) |14| 2007-11-08 정정애 85812
31437 자신이 온전히 받아지도록 하라. |13| 2007-11-08 김광자 7638
31436 죄인이라면서 회개하지 않는 '죄인의 힘' [목요일] |23| 2007-11-07 장이수 7084
31435 ♡ 길 잃은 날의 지혜 ♡ 2007-11-07 이부영 7692
31434 식객이 아니라 식구인데요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5| 2007-11-07 신희상 7484
31433 "제자의 삶" - 2007.11.7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07-11-07 김명준 7643
31429 은총피정<31 / 마지막 회> 기도의 즐거움(2)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 2007-11-07 노병규 1,95315
3142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7942
31427 인간 자신에게 영광 돌리는 탑 [수, 목요일] |23| 2007-11-07 장이수 7093
31426 (400) 퇴학 면한 59.5 / 김충수 신부님 |5| 2007-11-07 유정자 8766
31424 무소유와 자유의 삶! |1| 2007-11-07 임성호 7463
314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0> |1| 2007-11-07 이범기 5791
31422 나를 깨우는 나 |3| 2007-11-07 이재복 6634
31421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11-07 정복순 7224
31420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25-33 묵상/ 냉정(?)하신 예 ... |3| 2007-11-07 권수현 7086
31419 누님의 글 / 고향 성당에 '성인상'을 봉헌하고 |3| 2007-11-07 지요하 1,1833
3141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5| 2007-11-07 노병규 7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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