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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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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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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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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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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 -우리도 하느님 앞에 서야합니다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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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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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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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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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목마름과 사람의 목마름 [영적 만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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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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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당신에게 기쁜 일이 생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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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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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성야] 부활 찬송, "용약하라(Exsultet, Exultet)"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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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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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밭 행복가꾸기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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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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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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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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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과 아벨[1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0]/창세기[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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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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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23 묵상/ 장애를 넘어서 나아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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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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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의 영혼을 찌르는 그리스도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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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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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원 세상과 1천원 인간 [교회부터 반성해야 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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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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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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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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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(2코린토10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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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7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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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그리스도=공동 구속자 [또 하나의 그리스도 유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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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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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의 질서와 통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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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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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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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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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 Re: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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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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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동네6. [ 눈에 감추어져 있던 그리스도의 증인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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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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