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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019 6월20일(목) 마테라의 聖 요한 님 2013-06-19 정유경 3540
8202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낭송시 2013-06-19 이근욱 3490
82032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. 2013-06-20 유웅열 4380
82036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의 나라, 1988.04.27 |2| 2013-06-20 소순태 3940
82037     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(동일하지 않은) 개념입니다 |10| 2013-06-20 소순태 4330
8203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20 이근욱 4010
8204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3-06-20 주병순 3580
82041 6월21일(금)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 2013-06-20 정유경 4920
82044 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? 2013-06-20 유웅열 4540
82046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 2013-06-20 소순태 3210
82049 하늘에서 내려온 분의 하늘 일 [강생신비, 유령, 영적인 보물] 2013-06-20 장이수 4370
82050 하늘나라,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[첫번째와 두번째 재생] |3| 2013-06-21 장이수 3560
82053 하늘에 담아 둔 보화/신앙의 해[212] 2013-06-21 박윤식 4250
82065 6월22일(토) 聖 토마스 모어 님 2013-06-21 정유경 4060
82067 * 태풍 속에 별을 찾아서...* (태풍) 2013-06-21 이현철 3890
82069 돈을 숭배하는 예수의 형제회 [사람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지다] 2013-06-21 장이수 4030
82075 재물보다는 하느님/신앙의 해[213] 2013-06-22 박윤식 3670
82085 6월23일(일) 오와니에의 福女 마리아 님 2013-06-22 정유경 3410
82087 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 신문 칼럼에서 2013-06-22 이근욱 3390
82088 요한 바오로 2세 - 당신 교회의 창립자이신 예수님, 1988.06.15 |2| 2013-06-22 소순태 3840
82089     하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. 2013-06-22 소순태 2960
82093 오늘의 말씀과 걱정에서 벗어나기 2013-06-22 유웅열 4320
82096 부부가 서로 사랑하거나 미워하면 온 세상을 사랑하거나 미워한다(박영식 야고 ... 2013-06-22 김영완 4930
82098 예수님을 밖에서 찾다 (와) 예수님을 안에서 찾다 2013-06-22 장이수 3580
82107 사랑의 영역 2013-06-23 김영범 3820
82108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! 2013-06-23 유웅열 4590
82109 6월24일(월) 세례자 聖 요한 님 2013-06-23 정유경 3500
82113 좋은 부업을 소개 합니다.. 2013-06-23 박상국 4150
82115 평화(peace) |4| 2013-06-23 소순태 3620
8211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23 이근욱 3630
82132 6월25일(화) 聖 빌리암 님 2013-06-24 정유경 4980
82152 파티마 예언 2013-06-25 임종옥 3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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