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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759 참된 시작 2013-06-07 이부영 3940
8176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7 이근욱 3900
81770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3-06-07 주병순 3510
81771 6월8일(토) 聖 메다르도 님 2013-06-07 정유경 4250
81775 행복과 성심 [느낄 수 있나요] 2013-06-07 장이수 3190
81784 모든 신앙인의 거울이신 성모님/신앙의 해[199] 2013-06-08 박윤식 3790
81791 6월9일(일) 福女안나 마리아, 福女디아나 님 2013-06-08 정유경 3820
81805 두 종류의 세계화 2013-06-09 박승일 4270
81807 6월10일(월) 福者 요한 도미니치님..등 2013-06-09 정유경 3470
81826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3-06-10 주병순 4170
8184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11 이근욱 4250
81847 꿈과 성화 그리고 요한 묵시록 [아기 천사가 지닌 활의 의미] 2013-06-11 장이수 5400
81860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2013-06-12 유웅열 5000
81861 6월13일(목) 파도바의 聖 안토니오 님 2013-06-12 정유경 4190
81862 계명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. |1| 2013-06-12 김영범 4150
81873 거짓말인가, 사기인가? 2013-06-13 이정임 4540
81884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3-06-13 주병순 3860
81887 6월14일(금) 聖메토디오, 聖엘리사 님 2013-06-13 정유경 4480
81904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2013-06-14 이근욱 3800
81905 6월15일(토) 聖女엘레이다, 聖女제르마나 님 2013-06-14 정유경 3360
81910 파티마 예언 2013-06-14 임종옥 3320
81933 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님 2013-06-15 정유경 4690
81936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2013-06-15 장이수 3290
81942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/신앙의 해[207] 2013-06-16 박윤식 4110
81954 6월17일(월) 聖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님 2013-06-16 정유경 3930
81959 죄의 용서를 믿나이다. 2013-06-16 김영범 4860
81960 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 2013-06-16 장이수 4670
81999 6월19일(수) 聖女 율리아나 팔코네리아 님 2013-06-18 정유경 3910
82009 말은 농담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 2013-06-19 유웅열 5410
82016 오늘의 복음과 독서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2013-06-19 유웅열 3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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