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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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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31 |
장이수 |
3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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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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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1 |
정유경 |
7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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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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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1 |
소순태 |
3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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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신앙의 해[19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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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2 |
박윤식 |
3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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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3일(월) 聖 요한 그란데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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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2 |
정유경 |
3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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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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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2 |
이근욱 |
3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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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질에 따른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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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황호훈 |
5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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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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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이근욱 |
3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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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4일(화) 聖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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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정유경 |
3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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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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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지요하 |
4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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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/신앙의 해[19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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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4 |
박윤식 |
4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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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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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4 |
이근욱 |
440 | 0 |
| 81703 |
6월5일(수) 聖보니파시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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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4 |
정유경 |
3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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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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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4 |
임종옥 |
3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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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[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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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5 |
장이수 |
4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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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, 19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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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5 |
소순태 |
3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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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)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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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소순태 |
3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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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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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주병순 |
3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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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7일(금)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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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정유경 |
364 | 0 |
| 81747 |
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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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장이수 |
3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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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[첫째, 둘째 계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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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6 |
장이수 |
3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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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께 우리 자신을/신앙의 해[19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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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박윤식 |
394 | 0 |
| 81759 |
참된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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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이부영 |
394 | 0 |
| 81768 |
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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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이근욱 |
3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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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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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주병순 |
351 | 0 |
| 81771 |
6월8일(토) 聖 메다르도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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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정유경 |
4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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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과 성심 [느낄 수 있나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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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장이수 |
3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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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신앙인의 거울이신 성모님/신앙의 해[19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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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8 |
박윤식 |
3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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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9일(일) 福女안나 마리아, 福女디아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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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8 |
정유경 |
382 | 0 |
| 81805 |
두 종류의 세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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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9 |
박승일 |
42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