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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628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-05-31 장이수 3390
81644 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 2013-06-01 정유경 7180
81652 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|2| 2013-06-01 소순태 3230
81657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신앙의 해[193] 2013-06-02 박윤식 3980
81664 6월3일(월) 聖 요한 그란데 님..등 2013-06-02 정유경 3160
8166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2 이근욱 3760
81683 체질에 따른 영성 2013-06-03 황호훈 5900
81685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3 이근욱 3880
81686 6월4일(화) 聖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님 2013-06-03 정유경 3650
81687 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3-06-03 지요하 4690
81693 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/신앙의 해[195] 2013-06-04 박윤식 4750
81702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4 이근욱 4400
81703 6월5일(수) 聖보니파시오 님 2013-06-04 정유경 3500
81707 파티마 예언 2013-06-04 임종옥 3250
81724 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[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] 2013-06-05 장이수 4140
81727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, 198 ... |2| 2013-06-05 소순태 3530
81729 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)와 ... |4| 2013-06-06 소순태 3470
8174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3-06-06 주병순 3740
81744 6월7일(금)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 2013-06-06 정유경 3640
81747 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 |1| 2013-06-06 장이수 3700
81748 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[첫째, 둘째 계명] 2013-06-06 장이수 3240
81754 그분께 우리 자신을/신앙의 해[198] 2013-06-07 박윤식 3940
81759 참된 시작 2013-06-07 이부영 3940
8176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7 이근욱 3900
81770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3-06-07 주병순 3510
81771 6월8일(토) 聖 메다르도 님 2013-06-07 정유경 4250
81775 행복과 성심 [느낄 수 있나요] 2013-06-07 장이수 3190
81784 모든 신앙인의 거울이신 성모님/신앙의 해[199] 2013-06-08 박윤식 3790
81791 6월9일(일) 福女안나 마리아, 福女디아나 님 2013-06-08 정유경 3820
81805 두 종류의 세계화 2013-06-09 박승일 4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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