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619 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5-07-22 박영희 3842
18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31) 2025-07-31 김중애 3844
53156 설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4 이순정 3832
5483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|2| 2010-04-14 주병순 3836
55122 거북한 마음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5 이순정 3831
55533 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2010-05-08 김중애 3832
55725 ♡ 인류의 대표자 ♡ |2| 2010-05-15 이부영 3832
55879 ♡ 작은 성체 안에 계시는 분 ♡ 2010-05-21 이부영 3832
56165 우리가 위반한 것 2010-05-30 김중애 3837
56489 교회가르침 부정하는 오직 성경주의 [개신교적 교과서] 2010-06-10 장이수 3832
572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0-07-11 주병순 3832
58011 수능 D-100일, 집중력 팍팍 올려보자. 2010-08-14 김장섭 3831
58368 <연중 제2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9-02 장종원 3832
58374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2010-09-02 김중애 3831
59043 죄의 힘,죽음 <과> 성령의 힘,생명 [아빠, 아버지] 2010-10-06 장이수 3832
59195 ◈솔선수범의 기한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3 김중애 3832
59337 (533) 오늘 바친 기도. |4| 2010-10-19 김양귀 3832
59396 하늘로부터 오는지혜 2010-10-21 김중애 3832
59994 갈라디아 16, 20 - 21 2010-11-15 이정일 3831
6053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12-08 김명준 3834
60730 집으로 가는길 2010-12-16 김중애 3831
61119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1-01-01 김중애 3832
6119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1-01-05 주병순 3832
61937 평화(平和) 2011-02-08 김중애 3833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1-02-11 주병순 3831
6350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1-04-07 주병순 3835
65068 사람 사는 세상 [세상인간/인간세상 분별] 2011-06-07 장이수 3832
65634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5) 2011-06-30 유웅열 3834
6571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1-07-03 주병순 3831
65781 오늘의 묵상 2011-07-06 이민숙 3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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