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929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먼저 바라보시는 ... |4| 2007-11-30 권수현 7922
31928 칼릴 지브란의 편지 -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- |6| 2007-11-30 최익곤 1,1014
31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,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11-30 이미경 1,39210
31925 11월 30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11-30 노병규 1,61911
31924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*사랑할 땐 |5| 2007-11-30 임숙향 9818
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|4| 2007-11-30 임숙향 8019
31922 오늘의 복음(11월30일) |11| 2007-11-30 정정애 7839
31920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|8| 2007-11-30 김광자 7547
31919 (186)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( 내 동생 김 모니카가 쓴 글입니 ... |15| 2007-11-30 김양귀 7615
31918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 2007-11-29 신희상 7153
31917 일본은 자살명당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1-29 신희상 8194
3191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2| 2007-11-29 노병규 6358
31914 (185)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~~~아멘*** |11| 2007-11-29 김양귀 9194
31932     Re:(185)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~~~아멘*** |1| 2007-11-30 김양귀 2661
31912 무거운 동녘하늘 |7| 2007-11-29 이재복 5905
31911 "희망의 끈" - 2007.11.29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2| 2007-11-29 김명준 8644
31910 웃자(2) |3| 2007-11-29 조기동 7702
3190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07-11-29 주병순 7082
31908 주님을 따르는 힘의 근원은 사랑이다 [금요일] |26| 2007-11-29 장이수 8093
31907 ‘마! 괜찮아 마구 두들겨.......’ / 이인주 신부님 |23| 2007-11-29 박영희 1,14915
31906 처음처럼 |3| 2007-11-29 진장춘 1,0335
31905 황폐해질 때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11-29 정복순 9305
31903 폭포의 아름다움 ~ ^^* |3| 2007-11-29 최익곤 8522
31901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0-28 묵상/ 머리를 들어라 |6| 2007-11-29 권수현 9206
31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11-29 이미경 1,20412
31899 11월 29일 목요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1-29 노병규 1,32312
31897 오늘의 묵상(11월 29일) |29| 2007-11-29 정정애 1,01910
31895 직관을 믿어라. |9| 2007-11-29 김광자 98510
31894 변질되어가고 있는 신앙생활(신앙인의 마음가짐) |2| 2007-11-28 노병규 1,1746
31893 내 분신에게 |1| 2007-11-28 조기동 7602
31892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7-11-28 신희상 8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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