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943 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내게 쓴소리는 예언의 말 2012-02-03 권수현 3844
71365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2-21 이근욱 3840
71550 죽기 전에, 죽어서 부활한다 [참조 자료 변경] |16| 2012-03-01 장이수 3840
72153 마리아 최상의 경지 그리스도 구속자 ? [교황청 문헌] 묶음 |2| 2012-03-30 장이수 3840
72221 마리아와 라자로의 죽음과 생명 [예수님의 마음보기] |1| 2012-04-02 장이수 3840
72354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[영화 비교] 2012-04-08 장이수 3840
72482 153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4 주영주 3846
72715 4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5,5 |1| 2012-04-27 방진선 3841
73358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[생수의 강물] 2012-05-26 장이수 3842
7353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2-06-04 이근욱 3840
73784 세상이 알아야 하는 것에 티없이 깨끗한 성심 2012-06-16 장이수 3840
73954 오늘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. 2012-06-25 유웅열 3841
7395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-5 묵상/ 섣부른 판단은 금물 2012-06-25 권수현 3843
74796 ㅁㅁㅁㅁ 세상에서 방황할 때-강수정 2012-08-08 정유경 3841
74812     Re:8월9(목) 聖로마노(Romanus) |3| 2012-08-09 김종업 1811
74844 질병들과의 대화 |2| 2012-08-11 유웅열 3842
75369 주님의 사랑만을 건져 올리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6 김은영 3844
75393 구원의 새 역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8 김은영 3843
75552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[버리는게 쉽지 않다] 2012-09-16 장이수 3840
75669 사랑의 자비를 배워라 하신 가르침 2012-09-21 장이수 3840
756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2년 9월 23일) 2012-09-21 강점수 3844
75718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[말씀과 혼합] 2012-09-23 장이수 3840
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3,2 2012-09-29 방진선 3840
75934 복음적 가난은 왕의 품위이다 [알아보지 못한다] |1| 2012-10-03 장이수 3840
75942 ♡ 올바른 종교라면 어떤 조건이라야 한다고 봅니까? ♡ |1| 2012-10-04 이부영 3842
760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을 뒤집어엎는 힘 2012-10-07 강헌모 3843
76520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낳으셨을까? |1| 2012-10-31 이정임 3842
77083 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? ♡ |1| 2012-11-26 이부영 3842
77177 많은 걸 배우며 사는 이유는 2012-11-30 이기정 3843
77377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 ... |3| 2012-12-09 박명옥 3842
77595 대림 제3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12-18 박명옥 3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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