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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보고야 믿느냐?/신앙의 해[1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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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윤식 |
4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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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가 새롭게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십자가 오상의 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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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장이수 |
7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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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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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이근욱 |
3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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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에 아브람이 거짓말장이라면 - 창세기 12,10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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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소순태 |
4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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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(오늘)은 하느님 자비 주일 -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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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소순태 |
3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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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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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박명옥 |
4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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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부활 대축일 - 보고 믿읍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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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박명옥 |
5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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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'자기의 자비' 차이 [예수님의 탄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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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장이수 |
3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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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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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이근욱 |
4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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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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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박명옥 |
4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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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6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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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박명옥 |
3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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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의 끝으로는 달아나고 육의 끝으로는 달려들다 [생명과 죽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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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장이수 |
4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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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거룩함/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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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김중애 |
5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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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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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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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6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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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박명옥 |
3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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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빼어버렸다(없애다)는 것은 이미 심판 받은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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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장이수 |
4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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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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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박명옥 |
5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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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눈이 먼 사람 --- 요한복음 9장 35~41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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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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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와 하나에서 예수님에게 드러나시는 아가페 사랑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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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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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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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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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하나와 그분의 사람을 없애고서도 잘한 일이다 가르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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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장이수 |
3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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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확언(창세 27,19)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#[홀수연중13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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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소순태 |
3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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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종하지 않는 자는 그 생명마저/신앙의 해[14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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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박윤식 |
4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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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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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유웅열 |
5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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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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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박명옥 |
5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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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2일(금) 聖 요셉 모스카티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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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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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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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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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던 두 사람은 누구? - 요한 1,35-42 #[매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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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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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아이가 오천 명의 장정을/신앙의 해[14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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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박윤식 |
4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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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올바른 자세을 염두에 두고 오늘을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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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유웅열 |
440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