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084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2013-03-31 장병찬 3760
80089 예수 부활 대축일 -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 2013-03-31 박명옥 5080
80100 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 2013-03-31 장이수 4560
80102 잃어버린 사랑, 예수님의 무덤은 사실 어디에 있었나 2013-03-31 장이수 5020
80103 4월1일(월) 聖 발레리코 님 2013-03-31 정유경 4890
80104 예수님게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3-03-31 주병순 4000
80110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2013-04-01 장병찬 3920
80119 ♡ 대인관계 ♡ 2013-04-01 이부영 4480
80120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 |2| 2013-04-01 장이수 3700
80123 4월2일(화) 이집트의 聖女 마리아 님..등 2013-04-01 정유경 3730
80127 마르타의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 [라자로와 막달레나] |2| 2013-04-01 장이수 5090
80132 막달라 여자 마리아 막달레나/신앙의 해[132] 2013-04-02 박윤식 5200
80147 당신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지피시다 [사랑의 백색순교] |1| 2013-04-02 장이수 3400
80165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03 이근욱 3630
80166 4월4일(목) 聖 베네딕토, 聖 이시도르 님 2013-04-03 정유경 3990
80171 걷기운동 중에 겪는 미안함과 섭섭함 2013-04-03 지요하 4680
80172 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[예수님의 길, 몸의 길] 2013-04-03 장이수 5570
80216 거짓말하기(lying) |1| 2013-04-05 소순태 4020
80222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[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] 2013-04-05 장이수 3920
80225 4월6일(토) 팔란차의 福女 가타리나 님 2013-04-05 정유경 3780
802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2013-04-06 이근욱 3800
80238 부활 제2주일/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다” 2013-04-06 원근식 5060
80242 진리 --- 요한복음 8장 31~47절 2013-04-06 강헌모 5390
80243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2013-04-06 장병찬 4560
80244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3-04-06 장병찬 8420
80250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10 2013-04-06 김중애 4260
80252 4월7일(일) 하느님의 자비주일,聖 요한세례자 드 라 살 님..등 2013-04-06 정유경 9410
80263 너는 보고야 믿느냐?/신앙의 해[137] |1| 2013-04-07 박윤식 4330
80273 토마스가 새롭게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십자가 오상의 계시 2013-04-07 장이수 7520
80281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07 이근욱 3600
165,621건 (4,621/5,5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