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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949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-03-26 박승일 3210
79951 배티 성지 - 2013년 십자가의 길 후 묵주기도와 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3-26 박명옥 4360
79958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[떳떳하지 못하기 때문] 2013-03-26 장이수 4080
7995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야외행사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3-03-26 박명옥 3880
79960     성지주일 미사후~~ 2013-03-26 박명옥 2880
79962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2000년 전 |1| 2013-03-26 이기정 3740
79963 꽃동네 15.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[약보다 독] 2013-03-26 장이수 3760
79976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3-27 박명옥 5350
79977 파티마 예언 2013-03-27 임종옥 3400
7998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3-03-27 주병순 4930
79983 3월28일(목) 로마의 순교자 聖 마르코 님.. 2013-03-27 정유경 3660
79985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/1 2013-03-27 김중애 5880
79986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3-27 박명옥 3650
79987 꽃동네 16. 가난한 영성의 탈을 쓴 도둑 심보 [모래성] 2013-03-27 장이수 4190
79994 예수님의 은총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/신앙의 해[127] 2013-03-28 박윤식 3770
80006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이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2013-03-28 장이수 3710
8000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3-28 박명옥 3430
80010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'강박증'에서 벗어나길 바라실 것이다. |3| 2013-03-28 김영범 3280
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8 박명옥 3720
80017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글 2013-03-28 이근욱 5360
80019 사랑을 매달다 (와) 사랑은 복되시어라 [다 이루어졌다] 2013-03-28 장이수 4030
80023 꽃동네 18.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입니다 2013-03-28 장이수 3980
80037 ♡ 후손에게 준 훈계 ♡ 2013-03-29 이부영 3430
80038 순종하는 방법...십자가! 2013-03-29 김영범 4040
80041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3 2013-03-29 김중애 4030
80043 꽃동네 19. 십자가를 보며 영적인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2013-03-29 장이수 3760
80051 가톨릭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들은 어디에 있을까요? |2| 2013-03-29 소순태 3580
80054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지금 [꽃동네 20. 종결 맺음] 2013-03-29 장이수 4110
80059 예수 부활 성야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3-30 박명옥 9530
80062 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 2013-03-30 유웅열 4710
80069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 2013-03-30 장이수 5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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