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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601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2018-06-24 황인선 9153
215599 프란치스코하비에르의 길 입니다 2018-06-24 오완수 8450
215598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?| 2018-06-24 이부영 9520
215597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2018-06-24 박윤식 6601
215596 나와 획일교육(서울대지상주의)은 물과 기름 2018-06-24 변성재 6550
215594 7/4 개강! 종교와 정치, 서부극, 소설의 종말 이후, 미국 철학 강좌! 2018-06-23 김하은 9430
21559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6> (11,1-11) 2018-06-23 주수욱 7262
215591 제자로 삼아 (제자로 만들어) |1| 2018-06-23 유경록 8290
215590 내 인생의 흔적 2018-06-23 이부영 8170
215589 예멘 난민 문제 (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다) 2018-06-23 변성재 7101
215581 無 常 2018-06-22 이부영 8850
215577 다산 정약용 선생의 딸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[강진군청-2018-06-20 ... |1| 2018-06-21 박관우 9510
215576 공지영씨, 너나 잘하세요!! |3| 2018-06-21 변성재 9652
215575 그게 바로 너야 2018-06-21 변성재 8811
215573 달란트(재능)는 이런 식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(춘자파악) 2018-06-21 변성재 1,0571
215572 아키타의 성모님 을 아시는지요? 알려드립니다 2018-06-21 오완수 1,1631
215571 무당(점쟁이)과 믿음 2018-06-21 변성재 7932
215570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|1| 2018-06-21 이부영 8610
215566 20세기 빨갱이, 21세기 빨갱이 (빨갱이란 말은 화합을 해치는 적폐) 2018-06-21 변성재 7090
215565 치자꽃 설화 / 박규리(김세원 낭송 ) 2018-06-20 신성자 1,2610
215564 굿뉴스에 감사, 감사드리며 간절한 소망을 전합니다.. 2018-06-20 고경희 8174
215563 박정일 미카엘주교님 과 기도하며 순례의 길을 떠나보시죠 2018-06-20 오완수 1,0571
215561 親舊에게 2018-06-20 이부영 9810
215560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6-19 김하은 9380
215558 오늘 하루 2018-06-19 이부영 8340
215557 시의원 도의원님들께 양육비 책임법 제정 청원을 촉구해주세요. 2018-06-19 이광호 9720
215556 스승은 한 분, 주님 2018-06-19 유경록 6770
215555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6 (보복은 이렇게 하는 겁니 ... 2018-06-18 변성재 1,1130
215551 잊으려고 애쓰는 것일수록 잊혀지지 않습니다. 2018-06-18 이부영 9690
215550 근접거리이론(근접거리정리, 근접거리법칙) Ver 2.0 2018-06-18 변성재 8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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