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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85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2 박명옥 4800
79855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/신앙의 해[122] 2013-03-23 박윤식 3880
79858 당신 약속에 신실하신 하느님 2013-03-23 이정임 7030
79868 미소지으며 죽다. 2013-03-23 김중애 3510
7986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3 박명옥 4270
7987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3-23 박명옥 4070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2013-03-24 장이수 412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3-03-24 박명옥 4590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2013-03-24 장이수 3490
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4010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-03-25 장이수 5600
79923 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5 박명옥 3920
79924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3-03-25 김중애 3560
79925 3월26일(화) 聖 루드제로 님 2013-03-25 정유경 3640
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[거짓증언] 2013-03-25 장이수 3920
79929 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 2013-03-25 박승일 3430
79944 꽃동네 14.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[사랑과 죄악] 2013-03-26 장이수 3190
79949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-03-26 박승일 3210
79951 배티 성지 - 2013년 십자가의 길 후 묵주기도와 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3-26 박명옥 4360
79958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[떳떳하지 못하기 때문] 2013-03-26 장이수 4080
7995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야외행사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3-03-26 박명옥 3880
79960     성지주일 미사후~~ 2013-03-26 박명옥 2880
79962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2000년 전 |1| 2013-03-26 이기정 3740
79963 꽃동네 15.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[약보다 독] 2013-03-26 장이수 3760
79976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3-27 박명옥 5350
79977 파티마 예언 2013-03-27 임종옥 3400
7998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3-03-27 주병순 4920
79983 3월28일(목) 로마의 순교자 聖 마르코 님.. 2013-03-27 정유경 3660
79985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/1 2013-03-27 김중애 5880
79986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3-27 박명옥 3650
79987 꽃동네 16. 가난한 영성의 탈을 쓴 도둑 심보 [모래성] 2013-03-27 장이수 4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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