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79253 |
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고 살자!
|
2013-02-28 |
유웅열 |
503 | 0 |
| 79259 |
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|1|
|
2013-02-28 |
주병순 |
450 | 0 |
| 79262 |
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...
|
2013-02-28 |
박명옥 |
419 | 0 |
| 79264 |
집 짓는데 포도밭 모퉁이에 있던 돌
|2|
|
2013-02-28 |
장이수 |
459 | 0 |
| 79272 |
♡ 교회 ♡
|
2013-03-01 |
이부영 |
363 | 0 |
| 79276 |
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3-03-01 |
박명옥 |
468 | 0 |
| 79281 |
사소한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것
|
2013-03-01 |
김중애 |
562 | 0 |
| 79293 |
포도 밭의 용도변경과 아버지 재산의 용도변경
|1|
|
2013-03-01 |
장이수 |
611 | 0 |
| 79294 |
용서보다 앞선 자비 [아버지께 회개의 발걸음]
|2|
|
2013-03-01 |
장이수 |
402 | 0 |
| 79299 |
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[김웅열 토마스 ...
|
2013-03-02 |
박명옥 |
859 | 0 |
| 79312 |
그럴리가 없을것 같음에도
|
2013-03-02 |
김중애 |
425 | 0 |
| 79314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|
2013-03-02 |
주병순 |
385 | 0 |
| 79315 |
3월3일(일)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
|
2013-03-02 |
정유경 |
523 | 0 |
| 79316 |
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3-03-02 |
박명옥 |
368 | 0 |
| 79317 |
포도 재배인과 무화과 나무 [진노와 자비]
|2|
|
2013-03-02 |
장이수 |
530 | 0 |
| 79318 |
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|
2013-03-02 |
박명옥 |
384 | 0 |
| 79320 |
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으로...
|
2013-03-02 |
김영범 |
435 | 0 |
| 79331 |
사순 제3주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|
2013-03-02 |
박명옥 |
702 | 0 |
| 79348 |
3월4일(월) 聖가시미로, 福女플라치다 비엘 님
|
2013-03-03 |
정유경 |
518 | 0 |
| 79349 |
꽃동네 무화과 나무 - 성경의 상징 [굿뉴스 자료실]
|3|
|
2013-03-03 |
장이수 |
424 | 0 |
| 79354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|
2013-03-03 |
주병순 |
410 | 0 |
| 79357 |
‘포도밭’ 바깥에서 정의(Justice)를 찾기
|1|
|
2013-03-03 |
장선희 |
369 | 0 |
| 79374 |
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
|
2013-03-04 |
김중애 |
497 | 0 |
| 79376 |
2013년 03월 배티 은총의 밤(03/02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|
2013-03-04 |
박명옥 |
430 | 0 |
| 79379 |
예수님의 화장실 [일그러진 모습]
|2|
|
2013-03-04 |
장이수 |
540 | 0 |
| 79381 |
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
|3|
|
2013-03-04 |
장이수 |
462 | 0 |
| 79396 |
살기위해 죽는다.
|
2013-03-05 |
김중애 |
694 | 0 |
| 79399 |
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3-03-05 |
박명옥 |
490 | 0 |
| 79400 |
여 봉 자 사건을 아십니까 ~ ♡
|
2013-03-05 |
조화임 |
673 | 0 |
| 79401 |
죄스런 배경의 본질을 왜곡하는 용서의 자아
|1|
|
2013-03-05 |
장이수 |
48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