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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32 정의 |21| 2007-11-07 이성훈 96346
204137 우리 가족 눈물 |2| 2014-02-19 김성준 9637
204646 교회 일꾼의 권리 주장은 ‘좀 그렇다’고요 |6| 2014-03-12 신성자 96310
206523 3년을 열심히 했더니.../ 자랑질 |2| 2014-06-17 이정임 9633
207174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,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, 천진암 성지 월례 제 198 ... 2014-09-01 박희찬 9631
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2014-10-16 이세규 9632
209037 메르스의 관심 거리 2015-06-12 유재천 9630
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-07-24 이부영 9631
209363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5-08-05 주병순 9632
209496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5-08-29 주병순 9632
209550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5-09-10 주병순 9632
209553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29초의 짧은 영화』 2015-09-11 김동식 9631
20998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5-12-04 주병순 9632
209996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5-12-08 주병순 9632
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|2| 2016-07-23 유상철 9634
211291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2 2016-08-30 권현진 9630
21189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6-12-22 주병순 9633
21609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충남도의회, 폐지된 인권조례 새롭게 제 ... 2018-08-27 하경희 9630
216705 가톨릭 남성합창단 Sentofelice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. 2018-11-02 임승남 9631
216956 God is Young |1| 2018-12-06 이정임 9632
217406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9-02-04 주병순 9630
218388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07-28 주병순 9630
21845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9-08-11 주병순 9630
21867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 ... 2019-09-10 주병순 9630
21915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11-30 주병순 9631
219184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12-08 주병순 9630
219285 ★ 수호천사들 |1| 2019-12-28 장병찬 9630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9630
219414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1| 2020-01-21 장병찬 9630
219587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수정 2020-02-15 안충용 9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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