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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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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29 |
양승국 |
2,100 | 11 |
3091 |
한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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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31 |
박미라 |
2,1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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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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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09 |
김태범 |
2,100 | 14 |
3749 |
스트레스의 원천이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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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5 |
양승국 |
2,100 | 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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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을 분 예수님뿐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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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5 |
김중애 |
2,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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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다윗이 압살롬과 화해하다♥(사무엘 하 14,1=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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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2 |
장기순 |
2,1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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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♥다윗이 압살롬과 화해하다♥(사무엘 하 14,1=33)/박민화님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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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2 |
박민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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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9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모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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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3 |
정민선 |
2,1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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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요일)『하느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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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김동식 |
2,1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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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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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8 |
조재형 |
2,10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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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은 내가 사는 지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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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김현아 |
2,10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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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마라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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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6 |
김명준 |
2,10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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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저 주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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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29 |
오상선 |
2,09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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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덕고리대금업자-막가파사채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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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15 |
양승국 |
2,099 | 18 |
5655 |
보다 큰 바다로 나아가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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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1 |
양승국 |
2,099 | 32 |
5667 |
[RE:56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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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2 |
최정현 |
1,6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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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잠언 8장 22절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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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0 |
김동식 |
2,0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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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12 화/ 주님의 사랑을 회상하며 사랑을 배달함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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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1 |
이영숙 |
2,0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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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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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0 |
장병찬 |
2,0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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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나는 부자인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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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8 |
김중애 |
2,0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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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월요일)『 최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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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0 |
김동식 |
2,0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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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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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3 |
김중애 |
2,0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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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랑하지 않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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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김현아 |
2,09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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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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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5 |
김중애 |
2,0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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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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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9 |
장병찬 |
2,0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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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善終을 기도드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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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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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적으로 우리에게 남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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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03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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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하늘땅나 10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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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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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30.강론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 파주 올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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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3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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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5월 14일(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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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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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3.섣부른 앎이 병이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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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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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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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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