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702 그리스도(은총, 진리)와 함께 묵었다 [금요일] |7| 2008-01-03 장이수 1,3624
32701 위기(危機)는 위험한 기회-판관기51 |2| 2008-01-03 이광호 6396
32700 환상적인 여명 |3| 2008-01-03 최익곤 5412
32699 (408) 당신은 이제 노인입니다 / 맹상학 신부님 |13| 2008-01-03 유정자 1,17012
32698 향주의 길에서 |4| 2008-01-03 이재복 6085
32697 내가 증언하였다 |5| 2008-01-03 윤경재 1,4784
32696 옛 생활과 새 생활. |1| 2008-01-03 유웅열 5943
32695 "하느님 체험" - 2008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 |1| 2008-01-03 김명준 6614
32693 비둘기를 얹고 다니는 사람 |3| 2008-01-03 이인옥 5906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2008-01-03 전은영 5431
32691 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1-03 장병찬 6311
32690 인생의 동반자 2008-01-03 장병찬 7242
32689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1-03 정복순 6833
32688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어린양 |3| 2008-01-03 권수현 6264
32687 예수님 흉내내기 <9회>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는데 - 박용식 ... |1| 2008-01-03 노병규 6386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 2008-01-03 허윤석 7553
32694    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 2008-01-03 장이수 3603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2008-01-03 이부영 5701
32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1-03 이미경 1,08613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08-01-03 주병순 5551
32682 오늘의 묵상(1월 3일) |15| 2008-01-03 정정애 8269
32681 1월 3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03 노병규 87617
32680 거룩한 교회 <이성훈신부님> |3| 2008-01-03 장이수 6664
32679 정영식신부님의 '요한묵시록' 성경읽기 <굿뉴스> |6| 2008-01-03 장이수 5922
32678 1월 3일 : 나는 누구인가? |3| 2008-01-02 오상선 6985
32677 펌 - (3) 참 닭과 양계장 닭 |3| 2008-01-02 이순의 6282
32676 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 |11| 2008-01-02 장이수 5622
32675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2008.1.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(329-37 ... 2008-01-02 김명준 5032
32674 사진묵상 - 일출 |2| 2008-01-02 이순의 6332
32673 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 ... |1| 2008-01-02 노병규 5694
32672 소리에 불과하다고? |6| 2008-01-02 이인옥 74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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