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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7월 25일 화요일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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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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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차의 중요성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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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6 |
김대군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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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절차의 중요성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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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7 |
김동준 |
1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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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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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19 |
김중애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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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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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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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가복음의 결론으로 요한21장을 짝으로 봅니다. (루카5,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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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07 |
김종업로마노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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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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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2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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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묵주기도 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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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01 |
김중애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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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안(開眼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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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0 |
최원석 |
3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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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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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2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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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장한 각오로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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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강만연 |
3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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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믿는 이의 희망 / 따뜻한 하루[37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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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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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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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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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＜ "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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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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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깨닫는 순간 우리의 신앙은 보다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할 것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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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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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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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3 |
김중애 |
38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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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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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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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제27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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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5 |
조재형 |
3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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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주교님 강론 하나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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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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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(요한 20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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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2 |
최원석 |
3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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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아킴 성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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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6 |
최원석 |
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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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7.28.월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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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8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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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10 25 월 평화방송 미사 육에 따라 살면 죽지만 성령의 힘으로 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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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6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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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덕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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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5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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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비전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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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명준 |
38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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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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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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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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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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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찬송, " 용약하라 ( Exsultet, Exultet )"에서 [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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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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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렇게 하여라. 그러면 살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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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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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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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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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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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주병순 |
388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