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903 인간의 존재는 피조물이다. |4| 2008-01-12 유웅열 4655
3290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08-01-12 주병순 5451
32901 미리 읽는 복음묵상/주님 세례 축일[새로운 삶의 이정표] |1| 2008-01-12 원근식 5422
32900 "간절한 기도의 힘" - 2008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2008-01-12 김명준 6032
3289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"- 2008.1.10 주님 공현 후 목요일 2008-01-12 김명준 5242
32898 세계명상센터 답사기 - 미국 롱우드가든 |2| 2008-01-11 최익곤 6301
32895 주님 세례축일을 기리며.......1월 13일 |3| 2008-01-11 김종업 6703
3289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1-11 장병찬 6472
32890 '실체 변화'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5| 2008-01-11 장이수 6902
32891     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 [자유게시판] |3| 2008-01-11 장이수 3451
32889 “오만함을 넘어 고백하는 이가 얻는 기쁨”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8-01-11 박영희 9238
3288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8> |1| 2008-01-11 이범기 6392
32887 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1 노병규 8583
32886 사진묵상 - 神께서 안개꽃을 만드신 이유? |3| 2008-01-11 이순의 8536
32885 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2-16 묵상/ 소문을 내세요 |4| 2008-01-11 권수현 6613
32884 펌 - (10) 할아버지 신부님 안녕하세요? |1| 2008-01-11 이순의 6794
32882 ♡ 네 안에 있는 나 ♡ 2008-01-11 이부영 7370
32880 북한 걸작품 미술 14점 |1| 2008-01-11 최익곤 5772
32879 오늘의 묵상(1월 11일) |13| 2008-01-11 정정애 7637
32878 그리스도의 이끄심을 |10| 2008-01-11 김광자 6295
32877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|2| 2008-01-11 주병순 5862
32876 어디서 생명의 신비를 찾아야 할까? |3| 2008-01-11 유웅열 6085
32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1-11 이미경 91614
32874 처음과 같이..... |16| 2008-01-11 박계용 80614
32873 ◆ 나에게 내리신 성령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1-11 김혜경 94412
32872 '깨끗하게 되어라' <와> '깨어나거라' [금요일, 토요일] |11| 2008-01-10 장이수 6714
32871 1월 11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0 노병규 8319
32870 ★ 참 나를 찾아서 ★ |1| 2008-01-10 최익곤 7634
32868 사진묵상 - 은혜의 기둥 |2| 2008-01-10 이순의 70012
32867 펌 - (8) 가장 가까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데? 2008-01-10 이순의 82710
32866 마음의 항아리 2008-01-10 최진국 8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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