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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408 성체성사; 마리아없이는 예수님없다 [성령모독] 2012-09-08 장이수 4670
75410 성모님의 도움 없는 하느님 사업은 잘못된 길에서 헤메게 될 수 있다. 2012-09-08 김영범 5200
7541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. 2012-09-09 주병순 5270
75413 예수님의 손가락과 예수님의 숨 [죽음의 사업을 식별] 2012-09-09 장이수 4860
75417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2012-09-09 강헌모 5790
75420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2012-09-09 김영범 4130
75422 연중 제23주일 -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09 박명옥 5390
75425 죄악의 역사는 반복한다 [오그라든 손과 악의 꽃] 2012-09-10 장이수 5060
75438 “말씀이 커지실 때 말들은 줄어듭니다.” 2012-09-10 장선희 5510
75455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9-11 박명옥 4950
75459 말씀이 커지면 거짓말은 줄어든다 [바뀌어야 한다] 2012-09-11 장이수 4760
75460 사울 임금의 죽음, 자결 or not? #[짝연중2토1독] |3| 2012-09-11 소순태 4190
75465 9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48 2012-09-12 방진선 4290
75470 예수님 말씀의 힘은 식별의 힘 [이것과 저것] 2012-09-12 장이수 4490
75482 파티마 예언 2012-09-12 임종옥 4860
75487 9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6,9 2012-09-13 방진선 4460
75490 사랑과 악 [하느님의 자녀] 2012-09-13 장이수 4340
7549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3]셈에서 아브라함까지 2012-09-13 박윤식 9970
75496 건강은 영혼을 살찌게 합니다. 2012-09-13 유웅열 5050
75501 악을 저지르는 자는 사랑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|1| 2012-09-13 장이수 4490
75508 9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14 2012-09-14 방진선 5870
75512 자신이 매달릴 기둥 [사랑의 부활] |1| 2012-09-14 장이수 4550
7552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2-09-14 주병순 4560
75530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7,5 |1| 2012-09-15 방진선 3780
75538 순교에 대한 현대적 고찰 묵상 2012-09-15 김영범 4710
75539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12-09-15 주병순 4190
75545 9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7 2012-09-16 방진선 3370
75550 지역 노인들의 학구열과 융통성 |1| 2012-09-16 지요하 4360
75552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[버리는게 쉽지 않다] 2012-09-16 장이수 3840
75560 전진을 위한 후퇴 2012-09-16 김영범 4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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