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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216 명동성당 연령회장님에 대하여 메일주신 민 스테파노님께 답드립니다 2012-05-06 류태선 9500
207944 가을의묵상3-낙엽노래- 2014-11-17 김기환 9500
208278 평화신문을 보고! 2015-01-15 황성영 95012
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듡 저는 ... 2016-06-26 주병순 9504
216282 성령께서 각 나라들에 주신 은총의 선물 2018-09-19 변성재 9500
221228 영화 <파티마의 기적> 시사회 갈 수 있는 이벤트 하네요! 2020-11-12 홍눈솔 9500
22213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9500
226337 ★★★† 제4일 -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- 시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 2022-11-07 장병찬 9500
226516 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1-21 장병찬 9500
23636 @>-- 꽃이아니어도 좋아라 --<@ 2001-08-17 김미선 9495
26454 경상도 시골 신부 이야기 2001-11-17 안상호 94941
27662 천주교가 이래도 됩니까? 2001-12-18 정광섭 9495
30035 기도해주세요..하느님의 품으로 가신.. 2002-02-20 변경환 94943
40000 저는 교구를 지지합니다. 2002-10-07 황명구 94955
40020     [RE:40000]^.^ 2002-10-08 문형천 3062
40028     [RE:40000] 2002-10-08 하늘아래 2840
46987 오웅진 신부님 화이팅!!! 2003-01-21 전지선 94926
51647 선생 김 봉두 2003-04-29 조재형 94955
73298 관습헌법? |17| 2004-10-23 김효선 94917
85239 ★신앙시 연재 (18) 애써 구하지 않는다 |5| 2005-07-18 지요하 94917
107886 김신씨의 "거두절미"에 대한 몇마디입니다. 2007-01-14 조정제 94917
111126 태안 가는 길 |29| 2007-05-26 권태하 94919
149953 송(스테파노) 형제님께 드립니다. 2010-02-09 김광태 94917
177180 사이비 신부 출현 |1| 2011-07-03 김민우 9490
197599 식전 식후 기도문 완죤히~외웠어요(((( |4| 2013-04-23 김신실 9490
202556 여기가 천국임을! |6| 2013-12-08 정태욱 9497
203582 '있는 그대로' 보는 힘 2014-01-23 신성자 9497
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2014-10-16 이세규 9492
210890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6-06-24 주병순 9493
211344 분당성요한성당 성남대리구 순교영성강학 안내 - 9월 ~ 11월(매주 수요일 ... 2016-09-07 정선영 9490
215577 다산 정약용 선생의 딸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[강진군청-2018-06-20 ... |1| 2018-06-21 박관우 9490
216802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2018-11-15 이부영 9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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