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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쇄수도원 수녀님들의 912년만의 외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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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1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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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자손[1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60]/창세기[7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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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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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307 |
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#[연중14목복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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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소순태 |
5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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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리아의 응답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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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이부영 |
577 | 0 |
74311 |
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1,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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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방진선 |
479 | 0 |
74327 |
7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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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방진선 |
5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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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음의 슬기와 버림의 순박 [예수님 때문에 승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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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장이수 |
4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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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9,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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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4 |
방진선 |
380 | 0 |
74349 |
제2의 그리스도 및 제3의 그리스도 [거짓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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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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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364 |
7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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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방진선 |
440 | 0 |
74366 |
말씀 속의 권한 [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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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장이수 |
464 | 0 |
74375 |
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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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김혜진 |
5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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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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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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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을 쥐고 예수님을 따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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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장이수 |
4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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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5,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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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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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이 없다면 굴종할 수 밖에 없다 [3가지 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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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장이수 |
4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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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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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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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을 주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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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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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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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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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아[2]노아만이 흠 없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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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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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영산본당에 다니시는 지원근(바오로)형제님의 연미사에 참석하신 교우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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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김영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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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아[3]방주의 설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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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박윤식 |
828 | 0 |
74457 |
실로 가벼운 사랑 [신비적 사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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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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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분기점이 되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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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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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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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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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죽이는 사람들 [모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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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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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에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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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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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[은총을 받는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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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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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는 그리스도적 고통의 가치에 의존한다 [진리의 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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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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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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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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