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810 성체성사 (聖體聖事) 기도 2013-02-10 한영구 3921
7883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김의 힘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12 김혜옥 3924
78919 사추덕(四樞德)을 아십니까? 2013-02-14 지요하 3924
78995 2월18일(월) 聖 시메온 님 2013-02-17 정유경 3921
79070 제자리로 돌아오기 -회개의 여정- 2013.2.20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13-02-20 김명준 3925
7909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2-21 박명옥 3922
79190 파티마 예언 2013-02-25 임종옥 3920
79215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3-02-26 박명옥 3922
79228 주님께만 의지하면 은총도 커지리라/신앙의 해[100] |3| 2013-02-27 박윤식 3923
7924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빼앗김이다?-이해욱신부 |2| 2013-02-28 김혜옥 3928
79717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저의 착각일까요?- 이해욱신부 |3| 2013-03-18 김혜옥 3924
79767 3월20일(수) 聖女 포시나 님 2013-03-19 정유경 3921
79923 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5 박명옥 3920
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[거짓증언] 2013-03-25 장이수 3920
80110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2013-04-01 장병찬 3920
80218 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 2013-04-05 이부영 3922
80222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[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] 2013-04-05 장이수 3920
80419 (배티은총의 밤) - 부활은 희망이고, 치유이며 해방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4-12 박명옥 3920
80785 '산란한 마음' 과 '그 하늘' 과 '통하여' [믿음과 회피] 2013-04-26 장이수 3920
81483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다는 가르침에 불순종하게 되는 이유 |1| 2013-05-24 장이수 3920
83105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3-08-05 이근욱 3920
83188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/신앙의 해[262] 2013-08-10 박윤식 3921
8370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4일 수요일 2013-09-04 김중애 3920
84675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/신앙의 해[337] 2013-10-24 박윤식 3921
85126 믿음의 나약함을 돕지않고, 추락시키는 가짜 제자들 2013-11-14 장이수 3920
85485 11월29일(금) 福者 디오니시오 님♥ 2013-11-28 정유경 3920
86137 12월29일(일) 聖 최창흡님등 7위 순교하신 날♥ 2013-12-28 정태욱 3921
86407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9일 목요일 2014-01-09 김중애 3920
87993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3월22일 토요일 2014-03-22 김중애 3920
159168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복음 (마태15,29-37) (박기석 사도 요한 신 ... |1| 2022-11-29 김종업로마노 3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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