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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3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2-06-04 이근욱 3840
73534 배티 성지 - 6월 은총의 밤01[김웅을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4 박명옥 4370
73535 배티 성지 - 6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4 박명옥 4980
73539 6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4,4 2012-06-05 방진선 3620
73541 파티마 예언 2012-06-05 임종옥 3240
73543 아담의 자손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5]/창세기[60] 2012-06-05 박윤식 4490
73547 6월 5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새 하늘과 새 땅 2012-06-05 강헌모 5430
7355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5 박명옥 4660
73553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5 박명옥 2680
73559 만남과 기쁨 2012-06-05 이유희 5330
73567 6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8 2012-06-06 방진선 3830
73572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구원과 은총은 그리스도를 통해 2012-06-06 강헌모 4570
73574 둘째 탄생과 둘째 죽음의 경계 [부활] 2012-06-06 장이수 4240
73583 성소(聖所) 2012-06-07 유웅열 3970
73586 6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3,8 2012-06-07 방진선 3830
73591 6월 7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고통은 축복이다 2012-06-07 강헌모 5230
73592 아담의 자손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6]/창세기[61] 2012-06-07 박윤식 5280
73613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하느님 말씀의 위력 2012-06-08 강헌모 4550
736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|1| 2012-06-08 장이수 3630
73616 6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4 2012-06-08 방진선 3860
73617 연중 제9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6-08 박명옥 5360
73621 구속자는 주님일까요, 아닐까요 [예수님의 질문] |4| 2012-06-08 장이수 3760
73622 희 생 의 장 본 인 들 2012-06-08 조화임 9230
73647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 2012-06-09 이근욱 3970
73651 예수님의 길, 살과 피의 길 [인간을 살리는 길] |1| 2012-06-09 장이수 3880
73675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2012-06-11 방진선 4190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2012-06-11 장이수 3920
7368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2-06-11 주병순 4090
73692 아담의 자손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8]/창세기[63] 2012-06-12 박윤식 4690
73695 6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0 |1| 2012-06-12 방진선 3690
73698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조금 2012-06-12 강헌모 52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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