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192 거룩한 로사리오 여왕이신 성모마리아 2008-01-24 김기연 7360
33191 성녀 마리아 고레티 순교 2008-01-24 김기연 7953
33190 (195)여기는 하느님 나라 |12| 2008-01-24 김양귀 5085
33189 (410) 진리와 사랑과 선에는 고통이...... |12| 2008-01-24 유정자 6379
33188 **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서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2008-01-24 이은숙 8584
33187 죽음의 땅이 되어버린 지상낙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 2008-01-24 신희상 5853
33186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1-24 정복순 6233
33184 15기도문 |2| 2008-01-24 장병찬 1,2653
33183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악령에 대한 나의 생 ... |3| 2008-01-24 권수현 6645
331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|2| 2008-01-24 주병순 5433
33181 ♧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♧ |3| 2008-01-24 최익곤 6204
33180 예수님과 안전 불감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24 노병규 6605
33179 ♡ 숨겨진 샘물 ♡ |1| 2008-01-24 이부영 6272
33177 오늘의 묵상(1월 24일) |13| 2008-01-24 정정애 7146
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1-24 이미경 99512
3317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8-01-24 노병규 87014
33174 사진묵상 - 자화상 |1| 2008-01-24 이순의 5684
33173 펌 - (16) 오늘만큼은 하얗게 2008-01-24 이순의 5604
33172 (194) 장미를 생각하며(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) |5| 2008-01-24 김양귀 5877
33171 '큰마음'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|5| 2008-01-23 지요하 5695
33169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/ 영적 동반자를 주소서 ... |3| 2008-01-23 오상선 5586
33168 숨은 그림찾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 2008-01-23 신희상 5572
33167 “위선의 틀을 벗는 사제의 삶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24| 2008-01-23 박영희 91015
33166 ◆ 파인애플 이야기 [마지막 회]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0| 2008-01-23 김혜경 99114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 2008-01-23 김기연 6785
33162 예수님 흉내내기 <12회> 사람이 개보다 소중하다 -박용식 신부님 |3| 2008-01-23 노병규 70512
33161 "하느님의 전사(戰士)" - 2008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 2008-01-23 김명준 5414
33160 손으로 표현하는 것(예수님의 치유사화) 2008-01-23 유대영 5992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2008-01-23 송월순 9455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2008-01-23 장병찬 9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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