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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189 [복음묵상] 4월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깨어 기도하여라. 2012-03-31 권영화 3920
72816 왜 몰랐지 2012-05-02 이재복 3921
72993 변화 2012-05-10 유웅열 3921
73043 ♡ 하느님의 방식 ♡ 2012-05-12 이부영 3921
73083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/ 이채 2012-05-14 이근욱 3921
7366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10 이근욱 3921
73668 판관기 17,7 - 단 지파의 이주 배경 및 핀관기 마지막 부분의 결론에 ... |1| 2012-06-10 소순태 3921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2012-06-11 장이수 3920
73896 땅의 보물 화분은 그의 마음이었다 [천상의 보물] 2012-06-22 장이수 3921
73938 6월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,57-66.8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6-24 권수현 3923
73973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[좁은 문] 2012-06-25 장이수 3920
73975     '하느님의 이름'에 대한 가톨릭 교리 2012-06-25 장선희 3100
74221 광야의 노래 - 이인평 2012-07-06 이형로 3921
7429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#[연중14수복음] |2| 2012-07-11 소순태 3920
74384 7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5,18 2012-07-16 방진선 3920
74509 7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2,37-40 2012-07-23 방진선 3921
74843 ♡ 절대적인 사랑 ♡ |1| 2012-08-11 이부영 3921
75271 9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10 2012-09-02 방진선 3920
75392 연중 제23주일/귀먹은 사람은 듣게 하시고... 2012-09-08 원근식 3922
75691 연중 제25주일/하느님을 섬김/박성환 신부 2012-09-22 원근식 3922
75905 행복해지려면... 2012-10-02 김영범 3920
75938 아침의 행복 편지 42 2012-10-04 김항중 3922
75966 하느님 물리치고 예수님 물리치고 너희도 물리치다 2012-10-05 장이수 3920
76019 아침의 행복 편지 45 2012-10-08 김항중 3922
76277 441 배티성지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0-20 박명옥 3920
76296 내가 누구인지 나는 나를 다 아는가? |2| 2012-10-21 이정임 3923
76319 기다림과 깨어있슴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화요일 2012-10-22 장이수 3920
77127 박해와 증언 2012-11-28 장이수 3920
77733 공동 구속자 추종하는 천주교이기도 하다 [현 자게판] |1| 2012-12-23 장이수 3920
78232 마귀마을(마르 1, 21-28) 2013-01-15 김은영 3924
78340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1-20 박명옥 3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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