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763 삯꾼 봉사, 착한 봉사 [성소로 들어간 이리] 2012-04-29 장이수 3350
72781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-04-30 장이수 5440
72794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. 2012-05-01 유웅열 7400
72814 내가 한 말이다 [말씀, 피에 젖은 옷] 2012-05-02 장이수 4570
7281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2-05-02 주병순 7230
72848 5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,17 |1| 2012-05-04 방진선 4650
72852 조화와 긴장 2012-05-04 유웅열 4920
72854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[자유의지와 순종의지] 2012-05-04 장이수 7460
72871 카인과 아벨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2]/창세기[47] 2012-05-05 박윤식 5200
72872 얼굴 2012-05-05 강헌모 4330
72873 제2회 생명주일(2012.5.6.) 담화문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05 김은영 4630
72877 건강한 동경 2012-05-05 유웅열 4190
72878 5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0,23 2012-05-05 방진선 4340
72879 사랑은 사랑의 대상자를 안다 [사랑의 일치] 2012-05-05 장이수 3880
72891 [복음묵상] 5월6일 부활 제5주일 -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... 2012-05-05 권영화 4370
72892 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 2012-05-06 방진선 3680
72897 신앙의 신비여 - 03 섬겨야 할 신앙 공동체 2012-05-06 강헌모 4670
72903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5-06 이근욱 3930
72907 ♡ 자유로운 자 ♡ 2012-05-07 이부영 4010
72908 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먀태5,41 2012-05-07 방진선 4040
72911 예수님 사랑, 하느님 사랑 [한 사랑] 2012-05-07 장이수 3750
72914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 2012-05-07 강헌모 4920
72921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 2012-05-07 박명옥 4630
72923 카인과 아벨[1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3]/창세기[48] 2012-05-07 박윤식 3970
72931 5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요한5,44 2012-05-08 방진선 4460
72933 아름다움에 젖어들다. 2012-05-08 유웅열 4240
72950 그리스도적 고난에 참여 [사랑의 명령] 2012-05-08 장이수 4620
72958 ♡ 감사한 일 ♡ 2012-05-09 이부영 4700
72959 5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3 |1| 2012-05-09 방진선 4110
72977 ♡ 수동적 하느님 ♡ 2012-05-10 이부영 4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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