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31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0-05-01 주병순 3943
55761 "새 사람, 새 공동체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5-16 김명준 3945
559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0-05-23 주병순 3941
55989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|1| 2010-05-24 장이수 3942
56393 세상을 초월하는 것 2010-06-07 김중애 3941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6-07 김명준 3945
5652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41-51 묵상/ 곰곰이 생각하며 .. ... |1| 2010-06-12 권수현 3945
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0-09-30 주병순 3941
59115 10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1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 2010-10-10 권수현 3942
59356 <연중 제30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0-20 장종원 3942
59987 완전한 자 2010-11-15 김중애 3942
6049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0-12-07 주병순 3945
60896 <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 2010-12-23 장종원 3942
610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). 2010-12-31 강점수 3944
61136 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 2011-01-02 권수현 3944
6134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1-01-12 주병순 3942
61739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2011-01-30 김중애 3941
62622 믿음의 열매 |2| 2011-03-07 박영미 3944
64797 부활5주간토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'시편주해'에서 2011-05-28 방진선 3942
66070 7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2,38-42 묵상/ 욕바위, 회개바위 ! 2011-07-18 권수현 3944
6643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1-08-01 주병순 3941
67720 '너 어디 있느냐?' 2011-09-25 김열우 3941
70133 파티마 예언 2012-01-02 임종옥 3940
70521 첫번째 창조와 새로운 창조 [말씀제거, 예수님제거] |3| 2012-01-17 장이수 3940
70741 1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35 2012-01-25 방진선 3940
70901 말씀에 대한 적대감을 멈추지 못한다 [뱀의 본성] |5| 2012-02-01 장이수 3940
71220 준주 성범 2012-02-15 강헌모 3941
71279 역사의 예수상과 복음의 재해석 용례 [교회와 부활] 2012-02-17 장이수 3941
71592 예수님의 눈으로 3 (첫번째) 2012-03-03 강헌모 3940
71920 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 2012-03-19 유웅열 3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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