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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07 이미경 7588
33530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 |4| 2008-02-07 권수현 6704
33529 2월 7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07 노병규 6807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 2008-02-07 유웅열 5965
33527 오늘의 복음(2월 7일)[(백) 설] |16| 2008-02-07 정정애 7369
335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7일 |1| 2008-02-07 방진선 6271
33525 2월 7일 설날 /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4| 2008-02-06 오상선 6996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 2008-02-06 장이수 7856
33523 사진묵상 - 전염 |2| 2008-02-06 이순의 5352
33522 펌 - (24) 주님께 드리는 새해 2008-02-06 이순의 6153
33520 "나는 무엇으로 날 드러낼 것인가?"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2-06 박영희 7656
33519 2월 6일 재의 수요일<나는 본래 무(無)였습니다>-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06 노병규 90610
3351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6일 2008-02-06 방진선 6421
33517 "진정한 영적 삶" - 2008.2.6 재의 수요일 2008-02-06 김명준 7993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2-06 주병순 6941
33515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지금이 바로 ... |4| 2008-02-06 권수현 5353
33514 간절히 청한다면 |2| 2008-02-06 장병찬 6272
33513 †자선은 사랑을, 기도는 신뢰를, 단식은 겸손을...† -박상대 신부 님 |2| 2008-02-06 노병규 8774
33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06 이미경 8579
33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4| 2008-02-06 유낙양 6324
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|2| 2008-02-06 최익곤 6572
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1| 2008-02-06 최익곤 6562
33506 † 십자가의 길 . .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02-06 김혜경 80211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 2008-02-06 유웅열 6425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6 노병규 7315
33502 ◆ < 나 - 너 >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2-06 김혜경 5497
33501 고해를 하라고? |5| 2008-02-06 이인옥 5867
33500 오늘의 묵상(2월6일) 재의 수요일 |18| 2008-02-06 정정애 7679
33499 까치 까치 설날은 ~~~/ vegabond |2| 2008-02-05 노병규 5686
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|3| 2008-02-05 노병규 7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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