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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816 사순 제3주간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3-14 박명옥 5510
71817 요셉은 열매 많은 나무 2012-03-14 강헌모 4460
71821 치 욕 2012-03-14 이재복 3830
71824 파티마 예언 2012-03-14 임종옥 3270
71826 사탄은 사탄에 의해 유지된다 [사탄을 숨겨주다] |2| 2012-03-14 장이수 4380
71831 일상생활 안에서 부활하신 분을 찾으며. . . . 2012-03-15 유웅열 3640
71836 아담과 하와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2]/창세기[27] 2012-03-15 박윤식 3550
71839 고통[시련]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 2012-03-15 장이수 5970
71847 하느님께서는 왜 사랑받고자 하실까요 [거지 하느님] 2012-03-15 장이수 3390
71852 3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55,8 |1| 2012-03-16 방진선 3660
71859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 2012-03-16 장이수 4130
71861 오늘의 복음 2012-03-16 강헌모 4090
71863 성경의 이름들 2012-03-16 강헌모 3890
71865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이 거지입니다 [거지와 거지] 2012-03-16 장이수 4130
71867 사진으로 묵상 (글 없음) 2012-03-16 김창훈 4260
7187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[죽음의 교오] 2012-03-16 장이수 3970
71880 사람과 죄인 [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] 2012-03-17 장이수 3500
71881 3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6,7 2012-03-17 방진선 3620
71887 맡김 2012-03-17 강헌모 3680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 2012-03-17 장이수 5030
71897 한국교회와 새로운 복음화 2012-03-17 박승일 4060
71898 작은 묵상. 2012-03-17 김창훈 5150
71899 아담과 하와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3]/창세기[28] 2012-03-17 박윤식 3960
7190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2-03-18 주병순 3460
71905 3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8,20 2012-03-18 방진선 3640
71906 구원을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^^* |2| 2012-03-18 강헌모 3990
71908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2012-03-18 장이수 4700
71925 3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, 19 |1| 2012-03-19 방진선 4240
71926 가톨릭교회교리서 중요성 강조하다 [새로운 복음화] 2012-03-19 장이수 3600
71934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9 박명옥 4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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