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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67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2013-12-09 김정숙 9523
202576   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|2| 2013-12-09 이정임 4464
202569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|5| 2013-12-09 이정임 1,0458
204149 교황 프란치스코: 유혹 |1| 2014-02-19 김정숙 9526
204646 교회 일꾼의 권리 주장은 ‘좀 그렇다’고요 |6| 2014-03-12 신성자 95210
210941 어제밤의 폭우 |1| 2016-07-02 유재천 9520
214606 점집은 한 번도 안 가.. 2018-03-11 변성재 9520
215847 [단독] 한수원,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2018-07-27 이바램 9520
216667 [복녀 마더 데레사] “희생” 2018-10-28 김철빈 9521
218401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9-07-31 주병순 9520
218772 목5동성당 5시성가대 지휘자모집 2019-09-25 목5동성당 9520
21976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0-03-05 주병순 9520
22631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9520
43156 부디 어른들만 보시길 바랍니다. 2002-11-08 지현정 95148
43160     [RE:43156]우리집안에서는.... 2002-11-08 노현희 39924
43165     [RE:43156] 2002-11-08 전지선 30620
46201 부유한 것이 죄냐구요? 2003-01-02 이종승 95117
62870 사순절을 다시 생각하며 2004-03-11 이상윤 95117
102465 1800년대 동고상 2006-07-24 최윤성 9513
149880 몰매 / 영원,무궁한 사랑... 2010-02-08 김광태 95110
203237 용광로 |7| 2014-01-10 김성준 95116
207036 교황님 떠나시기전 명동성당 미사 강론 |1| 2014-08-19 박용호 9517
209553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29초의 짧은 영화』 2015-09-11 김동식 9511
20968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5-10-11 주병순 9511
211980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7-01-08 황인선 9511
21734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9-01-23 주병순 9510
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9-09-03 주병순 9511
219342 ★ 1월 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1| 2020-01-07 장병찬 9510
219527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 2020-02-07 장병찬 9510
221183 ★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1 장병찬 9510
221475 곡수성당 산사태 방지 위험한 돌망태 난공사가 [코로나시국 대난리통]에도 무 ... 2020-12-14 박희찬 9511
222004 ▣ 연중 제6주간 [2월 15일(월) ~ 2월 20일(토)] 2021-02-14 이부영 9510
22426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9510
226546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9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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