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662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22 김종업로마노 3962
161697 선물받은 시간 |1| 2023-03-24 김중애 3962
161728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| 2023-03-25 박영희 3962
16230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23-04-19 주병순 3960
163232 ■ 인생의 길은 속도가 아닌 방향 / 따뜻한 하루[98] |1| 2023-05-30 박윤식 3961
164177 ■ 9.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[1/2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... |1| 2023-07-12 박윤식 3961
164790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3960
165427 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 |1| 2023-09-01 김종업로마노 3962
16602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9-26 박영희 3964
1660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8) |1| 2023-09-28 김중애 3964
167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5) |2| 2023-11-05 김중애 3966
168238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(루카1,5-25) |1| 2023-12-19 김종업로마노 3962
183659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 2025-07-24 김중애 3961
2848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이 ... 2024-02-19 한영구 3960
53893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13 정복순 3954
54381 메시아 2010-03-30 김중애 3951
55314 순수하게 일하는 것 2010-05-01 김중애 3952
55345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2010-05-02 김중애 39510
55681 ♥행복,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대해 주어라. 2010-05-13 김중애 3951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0-05-23 박명옥 39510
55982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2010-05-24 박명옥 3957
56119 살기 위해 죽는다. 2010-05-28 김중애 3951
56593 달라진 스탠턴 |2| 2010-06-15 김용대 3954
59079 <연중 제28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0-08 장종원 3951
61830 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 2011-02-03 김대영 3951
6344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1-04-05 주병순 3952
63650 진리는 하느님 사랑입니다 |7| 2011-04-14 박영미 3956
6385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11-04-21 주병순 3954
63912 4월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6,17-18 |1| 2011-04-24 방진선 3952
63928     Re:4월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6,17-18 2011-04-25 방진선 1430
64217 부활제2주간 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브레시아의 성 가우덴시우스 주교의 저 ... 2011-05-05 방진선 3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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