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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28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5 노병규 96713
33727 ♣~ 주는 대로 받는다/ 3분 묵상~♣ |1| 2008-02-15 김장원 9306
33726 강둑을 거닐며 |12| 2008-02-15 김광자 69410
33725 펌 - (29)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2008-02-15 이순의 5992
33724 사진묵상 - 부끄럽다. |4| 2008-02-15 이순의 7413
33722 "사순절은 기도의 때" - 2008.2.14 성 치릴로 수도승과 메토디오 ... |1| 2008-02-14 김명준 7014
33721 ♤- 빛남의 나라(베트남) -♤ / 이제민 신부님 |3| 2008-02-14 노병규 6817
33720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/ 분노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? |7| 2008-02-14 오상선 71911
33719 굿뉴스 묵상방 회원님들 기쁨꽃 쵸코선물 가져왔어요^^ |5| 2008-02-14 임숙향 6058
33718 초가 삼간도 (한희철 목사) 2008-02-14 최학수 6481
33717 내가 만난 사람들...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8-02-14 신희상 7586
33716 사랑의 초콜렛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 2008-02-14 신희상 6344
33715 ♣~ 겸손한 지휘자 토스카니니(Toscanini)/ 3분 묵상~♣ 2008-02-14 김장원 7136
33714 적은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......... |6| 2008-02-14 김학준 1,0697
33713 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 2008-02-14 장병찬 8102
33712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2-14 정복순 7285
33711 ◆ 정말 옳은 말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14 노병규 80310
337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4일 |1| 2008-02-14 방진선 5932
33709 지혜로운 배심원이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2-14 신희상 5834
33708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염치불고하고 |6| 2008-02-14 권수현 6709
3370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08-02-14 주병순 5683
33702 자연스럽고 당연한 조화. |3| 2008-02-14 유웅열 6989
33701 오늘의 묵상(2월14일) |18| 2008-02-14 정정애 86116
33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2-14 이미경 1,48714
33698 2월 14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14 노병규 82313
33694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|11| 2008-02-14 김광자 87913
33693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네번째 [샤머니즘의 암반] |11| 2008-02-14 장이수 72012
33692 ◆ 기 적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2-13 김혜경 1,22717
33691 "거국적(擧國的)인 회개" - 2008.2.1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 2008-02-13 김명준 7416
33690 2월 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/ 어쩌면 저럴 수가 있지... |5| 2008-02-13 오상선 77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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