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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149 |
우리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권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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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유웅열 |
402 | 0 |
71150 |
죄를 지으시고 새 세상을 여신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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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김용대 |
362 | 0 |
71159 |
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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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이근욱 |
363 | 0 |
71160 |
성경본문의 영성적 의미 그리고 시대의 표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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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장이수 |
391 | 0 |
71165 |
징표는 행할 바를 일깨운다 [악의 표징/원죄의 계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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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장이수 |
449 | 0 |
71170 |
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2,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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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3 |
방진선 |
449 | 0 |
71174 |
나눔에는 물질만이 아니고 듣는 것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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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3 |
유웅열 |
554 | 0 |
71179 |
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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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3 |
이근욱 |
606 | 0 |
71180 |
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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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3 |
박명옥 |
789 | 0 |
71184 |
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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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주병순 |
393 | 0 |
71185 |
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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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장이수 |
563 | 0 |
71188 |
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말씀 : 1요한 4,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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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방진선 |
404 | 0 |
71195 |
'진리의 성령'을 감추는 이유가 있다 [속이는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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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장이수 |
572 | 0 |
71201 |
2월14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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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이연희 |
406 | 0 |
71204 |
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벳사이다 마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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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장이수 |
689 | 0 |
71210 |
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20,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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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방진선 |
423 | 0 |
71211 |
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어떻게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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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유웅열 |
535 | 0 |
71212 |
자비는 측은 함에서 비롯되는 보살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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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유웅열 |
493 | 0 |
71235 |
하늘과 땅[10]/창세기[1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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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박윤식 |
382 | 0 |
71239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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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임종옥 |
396 | 0 |
71243 |
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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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주병순 |
375 | 0 |
71247 |
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2,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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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방진선 |
430 | 0 |
71250 |
하느님의 부활 신앙과 인간의 부활 신앙 [분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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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장이수 |
451 | 0 |
71252 |
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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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이근욱 |
405 | 0 |
71254 |
부활의 영적인 삶은 부활된 신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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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장이수 |
366 | 0 |
71262 |
문자의 모순구조를 찾는 이성 [무언의 말, 귀신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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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장이수 |
424 | 0 |
71267 |
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4,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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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방진선 |
410 | 0 |
71269 |
소명은 나의 열망으로 나타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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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유웅열 |
350 | 0 |
71271 |
완고하여 타협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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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유웅열 |
393 | 0 |
71273 |
역사의 예수님은 복음의 그리스도다 [예수님과 복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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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장이수 |
39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