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435 주님께 도달하는것 |1| 2023-11-18 김중애 3972
168238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(루카1,5-25) |1| 2023-12-19 김종업로마노 3972
169279 로마서36) 하느님의 진노(震怒) (로마12,14-21) |1| 2024-01-25 김종업로마노 3971
171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 체험이 없으면 용서의 능력도 없 ... 2024-04-06 김백봉7 3972
17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10) 2024-04-10 김중애 3976
17159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3주간 목요일: 요한 6, 44 - 51 2024-04-17 이기승 3972
171911 내가 곧 교회 2024-04-28 김중애 3972
183807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는 과연 어떤 대상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을까요 ... 2025-07-30 최원석 3974
2848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이 ... 2024-02-19 한영구 3970
54642 십자가 |1| 2010-04-07 김성준 3961
55475 패하지 않는 것 2010-05-06 김중애 3961
55508 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7 박명옥 3967
55681 ♥행복,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대해 주어라. 2010-05-13 김중애 3961
55983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0-05-24 박명옥 3966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 2010-06-01 김평일 3964
56343 "껍데기의 삶이냐 알맹이의 삶이냐?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10-06-05 김명준 39614
56742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2010-06-21 김중애 3961
56999 패배자들 |2| 2010-07-02 김용대 39614
57339 <연중 제16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7-15 김종연 3961
5825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10-08-27 주병순 3962
58645 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 2010-09-17 진장춘 3962
58907 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 2010-09-30 김중애 3961
58928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10-10-01 주병순 3962
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 2010-12-12 윤경재 3968
62077 위로를 찾음, 2011-02-15 김중애 3964
62117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! |1| 2011-02-17 유웅열 3965
62341 우정은 소중한 것이다. |1| 2011-02-24 유웅열 3964
63319 샘..... |2| 2011-04-01 김초롱 3963
63519 주님께 2011-04-07 강원정 3966
63542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(로마서2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4-08 장기순 3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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