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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588 함께하심에 |1| 2012-01-19 양미영 4030
70591 겸손을 구하는 기도 2012-01-19 김용대 1,9480
70596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 2012-01-20 김문환 5380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2012-01-20 유웅열 4720
70615 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 6 2012-01-20 방진선 4020
70617 인생의 질문들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. 2012-01-20 유웅열 3680
70628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펌글 2012-01-20 이근욱 4010
70630 무소유 2012-01-20 김문환 4180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2012-01-20 장이수 4450
70642 상처와 치유 2012-01-20 김문환 4600
70650 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1| 2012-01-21 방진선 3910
7065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2-01-21 유웅열 4630
70653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 2012-01-21 장이수 4680
70654 습관의 노예 2012-01-21 김용대 5160
70655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2-01-21 진장춘 9000
70657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삶은? 2012-01-21 유웅열 4320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2012-01-21 박윤식 4240
70661 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21 박명옥 5230
70663     Re:연중 제3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21 박명옥 5720
70671 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12,50 |1| 2012-01-22 방진선 3290
70672 새로운 생각 2012-01-22 김문환 3140
70680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2012-01-22 장이수 3890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2012-01-22 장이수 4350
70689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2012-01-22 장이수 3790
70690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 2012-01-23 이근욱 3910
70693 이유의 존재 2012-01-23 김문환 4030
70697 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2 |1| 2012-01-23 방진선 4200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2012-01-23 장이수 6180
70705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23 박명옥 5690
70707 하늘과 땅[2]/창세기[7] 2012-01-23 박윤식 3480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2012-01-24 김문환 4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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