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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3주간 목요일: 요한 6, 44 -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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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7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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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? 심판이 아니라 구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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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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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곧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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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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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”(루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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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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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는 과연 어떤 대상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을까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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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3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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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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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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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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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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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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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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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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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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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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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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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총의 중재자' 언어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등 참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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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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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해야 진리올까 / 진리와야 진실할까 [ 식별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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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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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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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1 |
김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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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껍데기의 삶이냐 알맹이의 삶이냐?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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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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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꼭 간직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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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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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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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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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새로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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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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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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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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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16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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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5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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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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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진장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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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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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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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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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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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그늘에서 오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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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이근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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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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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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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소원은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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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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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상 공간의 재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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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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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주님 멍에를 메고 배우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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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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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판 프랑스어 공동 번역 성경 TOB 에 대한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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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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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를 찾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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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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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에서 벗어나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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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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