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13 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 2011-12-24 소순태 4690
69916 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 2011-12-25 유웅열 4210
69932 축 탄생 그리스도 - 성별된 두 사람 |1| 2011-12-25 장선희 4250
699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5 2011-12-25 김용현 3720
69937 12.24일 설경 (F11키를) 2011-12-25 박명옥 4140
69940 [생명의 말씀] 성탄은 사랑과 나눔의 축제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2011-12-25 권영화 4100
69947 1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 2011-12-26 방진선 3700
69959 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 2011-12-26 김종업 7240
69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 2011-12-26 김용현 3830
69974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 |1| 2011-12-27 장이수 4880
69983 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 2011-12-27 장이수 4770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2011-12-27 김용현 3330
7001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 2011-12-29 이근욱 4650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2011-12-29 김문환 3750
70022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2011-12-29 방진선 3740
70024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무엇인가 [임금님의 최후심판] 2011-12-29 장이수 3870
70030 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 |12| 2011-12-29 장이수 4230
70035 온전한 사랑! 2011-12-30 김문환 3690
70036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 |1| 2011-12-30 유웅열 4180
700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0 2011-12-30 김용현 3430
70045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2011-12-30 방진선 4370
70046 예수님 12세이전 시절 [위경 토마스/그노시스주의] 2011-12-30 장이수 4580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3590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2011-12-30 박명옥 5080
70053 교부들 증언,식별단계,교리서 [새 복음화 시대 온다] 2011-12-30 장이수 347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0 박명옥 3750
70063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2011-12-31 방진선 4390
700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1 2011-12-31 김용현 356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 2011-12-31 장이수 3750
70068 행복하여라, 진주를 낳는 사람들! 2011-12-31 김문환 3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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