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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52 편의점- 어린이 조준 담배 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. |1| 2014-07-04 이광호 9653
209273 가난한 이들의 호소 2015-07-20 이부영 9653
20968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5-10-09 주병순 9653
209781 눈물나는 감동의 두 여인 |2| 2015-10-26 박영진 9656
210164 원숭이 해 |1| 2016-01-10 유재천 9651
2117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11-30 주병순 9653
212521 성경 - 요한복음 7장 뒷부분이 없습니다. 2017-03-31 이원장 9650
214835 ' 예수님의 내면생활' 책 번역을 위해 노력하는 이돈희 선생 2018-04-01 이돈희 9650
215167 영주댐은 엉터리 댐, 허물고 원상 복구해야 2018-04-28 이바램 9650
215362 트럼프 미국대통령도 조울증 (?) 2018-05-25 변성재 9651
215576 공지영씨, 너나 잘하세요!! |3| 2018-06-21 변성재 9652
21602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NAP 규탄 !!! 광복절, ‘미스바대 ... |6| 2018-08-15 하경희 9651
218622 장애인은 없다. 단지 능력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 2019-08-30 변성재 9651
21880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9-10-01 주병순 9651
219164 새해에 새 희망 (대림 1주일) |1| 2019-12-03 강칠등 9650
219397 ★ 1월 1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|1| 2020-01-17 장병찬 9650
21942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20-01-23 주병순 9650
219429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고.. 웃기고 자빠졌네 |1| 2020-01-25 변성재 9652
219456 ★ 1월 3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0일차 |1| 2020-01-30 장병찬 9650
21947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0-02-03 주병순 9650
21976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0-03-04 주병순 9650
21994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0-03-30 주병순 9650
22176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18 장병찬 9650
22190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2-02 장병찬 9650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656
226083 ★★★† 예수님과 악마의 현존 / 중요한 것은 행위의 지향이다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8 장병찬 9650
227244 제발 탄핵하게 해 주소서 -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에게 바칩니다~ |5| 2023-02-15 신윤식 9653
227371 ★★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9650
24762 너무들 하십니다. 2001-09-27 임홍순 9645
30833 "아버지의 이름으로..." 2002-03-14 조재형 96456
30834     [RE:30833]★신부님의 글을 읽고』 2002-03-14 최미정 3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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