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98 몸과 피가 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<교회교리서> |4| 2008-03-05 장이수 5311
34296 '마리아 없이는 사랑이 완전하지 못했다'는 그릇된 신심 |7| 2008-03-05 장이수 6081
34295 200년간 건설중인 사그라다 파미리아 대성당 |4| 2008-03-05 최익곤 6333
34289 "지금이 바로 그때다" - 2008.3.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| 2008-03-05 김명준 6924
34288 천주교와개신교의 차이점을 바로알고 전합시다 |2| 2008-03-05 조성희 8283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 2008-03-05 장이수 5751
34285 ◆ 하늘 나는 비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5 노병규 6344
34284 예수님 흉내내기 <17회> 조폭과 신부들의 공통점- 박용식 신부님 - 박용 ... 2008-03-05 노병규 1,2296
34283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세상이 알아야 한다 (요한14, 31) |7| 2008-03-05 장이수 6063
34282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08-03-05 주병순 7273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3-05 장기순 8784
34280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3월 5일 2008-03-05 방진선 5900
3427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8-03-05 장병찬 6673
34278 죽음과도 악수를 한 박중령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 2008-03-05 신희상 6955
34277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5일 2008-03-05 방진선 5662
34276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3-05 정복순 6765
34275 ♡ 천국을 그리며 ♡ 2008-03-05 이부영 6102
34274 여러분도 가서 |8| 2008-03-05 김광자 5776
34273 피정처럼 인생을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3-05 노병규 9869
34272 초대형 황공 모함 구경한번 하세요 |3| 2008-03-05 최익곤 7364
34271 [펌]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’ 희망전도사 서진규 |2| 2008-03-05 최익곤 6822
34269 오늘의 묵상 (3월5일) |21| 2008-03-05 정정애 74911
34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5 이미경 1,11819
342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8-03-05 이미경 4383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3-05 노병규 73912
34266 3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7-30 묵상/'무능함' 이라는 위로 |4| 2008-03-05 권수현 5227
34265 ◆그게 다 속이는 말들입니다 .. .. .. .. .. [홍문택 신부님 ... |6| 2008-03-05 김혜경 7409
34264 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-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008-03-04 김소영 5985
34263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/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|4| 2008-03-04 오상선 6218
34262 "일어나라" - 2008.3.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08-03-04 김명준 5772
34260 '하와'는 모태회귀 샤머니즘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맺는 글] |4| 2008-03-04 장이수 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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