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3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08 정복순 5144
34365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죽은 라자로의 부활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3-08 장병찬 9461
3436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8-03-08 장병찬 7891
34363 ♡ 삶의 원칙 ♡ 2008-03-08 이부영 8181
34362 3월 8일 야곱의 우물-요한 7, 40-53 묵상/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... |5| 2008-03-08 권수현 5535
34361 오늘의 묵상(3월 8일) |17| 2008-03-08 정정애 63510
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4| 2008-03-08 최익곤 5325
34359 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3-08 노병규 5225
34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08 이미경 86514
343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3-08 이미경 2662
34356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|3| 2008-03-08 최익곤 2,5023
34355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3-08 노병규 71711
34354 무르익는 수난절 |1| 2008-03-08 박규미 4993
3435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 |8| 2008-03-08 김광자 5445
34351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/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|5| 2008-03-07 오상선 52812
34349 무엇을 다스려야 하는가? 2008-03-07 김열우 8770
34348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.. |5| 2008-03-07 신희상 8038
34347 ◆ 신앙의 첫 발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7 노병규 7223
34346 "나는 그분을 안다" - 2008.3.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08-03-07 김명준 8532
34345 "진리를 증언하는 삶" - 2008.3.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08-03-07 김명준 5632
34344 흉금을 울라는 교부 말씀 - 레오 대종 2008-03-07 방진선 5381
343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7일 2008-03-07 방진선 5211
3434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|1| 2008-03-07 주병순 5203
34341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3-07 정복순 6074
34340 나는 그분을 안다 - 이수철 프란치스꼬 신부님 |1| 2008-03-07 노병규 7188
34339 '숨구멍'같은 사람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 2008-03-07 신희상 8759
34337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8-03-07 장병찬 5742
3433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우 ... |6| 2008-03-07 권수현 5775
34335 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 |1| 2008-03-07 이부영 7055
34334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07 노병규 90015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 2008-03-07 최익곤 5465
165,442건 (4,547/5,5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