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7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09 주병순 3998
5493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18 주병순 3991
55293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2010-04-30 김중애 3991
55295 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 2010-04-30 김중애 3991
55340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. 2010-05-02 김중애 3991
55516 부활 제5주일, 召命 -이주형(바오로)신부님 2010-05-07 박명옥 39911
56516 "예수 성심의 사랑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6-11 김명준 3994
56930 ♡ 영원한 봄 ♡ 2010-06-29 이부영 3994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2010-06-30 김종연 3991
57852 한국교회에서 광복절은 해마다 '여벌'인가? 2010-08-07 지요하 3992
58506 "사랑의 학교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9-09 김명준 3995
59284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/ 렉시어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0-10-17 권수현 3992
59828 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 2010-11-09 장이수 3993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2010-11-09 장이수 3992
59931 사진묵상 -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. 2010-11-13 이순의 3992
60339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11-30 주병순 3993
60952 "메리 크리스마스(Merry Christmas)" - 12.25, 이수철 ... |1| 2010-12-25 김명준 3993
61002 상처많은 치유자, 2010-12-27 김중애 3993
61288 1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13-1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11-01-09 권수현 3993
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1-01-19 주병순 3992
61936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, 그대로 존재케 한다. 2011-02-08 김중애 3993
63325 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 2011-04-02 권수현 3993
63581 4월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4,1 2011-04-10 방진선 3994
63772 ♡ 영광 ♡ 2011-04-18 이부영 3991
64318 5월 10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0 방진선 3992
64347 말씀의초대⊙ |1| 2011-05-11 김중애 3992
64385 생각의 신비 2011-05-12 김열우 3994
64515 5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6,7 |1| 2011-05-17 방진선 3992
64763 5월 267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27 방진선 3992
65011 영국이야기.. |2| 2011-06-05 김창훈 3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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