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447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/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! |3| 2008-03-11 오상선 5748
34446 밑으로 내려가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3-11 노병규 6916
34445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|1| 2008-03-11 정복순 6373
34444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|7| 2008-03-11 장이수 6816
34443 (221) 하느님 감사 (가족 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) |13| 2008-03-11 김양귀 71511
34442 아브람(영)이 롯(육)을 구하다(창세기14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03-11 장기순 6456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8-03-11 주병순 5643
34440 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 2008-03-11 김명준 5963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 2008-03-11 장병찬 6705
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... ㅣ백성환 신부님 |2| 2008-03-11 노병규 8095
34437 위와 아래, 하늘과 땅 / 강영구 신부님 |1| 2008-03-11 정복순 8844
34436 ◆ 죄 란 ?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3-11 김혜경 99911
3443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1 정복순 6015
34434 같이가는 여정 |4| 2008-03-11 이재복 7626
34433 ◆ 깨달은 사람들이 많으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3-11 노병규 7288
34431 내 안의 사랑은 / 雪花 박현희 |3| 2008-03-11 최익곤 7987
3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11 이미경 1,31420
34429 3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21-30 묵상/ 잃어버린 신발 한 ... |4| 2008-03-11 권수현 1,0528
34428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3-11 노병규 93215
34427 행복하십시오. |19| 2008-03-11 김광자 79211
34426 오늘의 묵상(3월11일) |21| 2008-03-11 정정애 78712
34425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/ 불평불만 |3| 2008-03-10 오상선 68010
34424 야생화 모음(2) |2| 2008-03-10 조용안 5892
34422 십자가의 길 2008-03-10 조연숙 7662
34421 십자가의 길..묵상... |1| 2008-03-10 허정이 8735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 2008-03-10 유정자 95611
34417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- 2008.3.1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2| 2008-03-10 김명준 6604
34416 ♡ 내 인생의 신조 ♡ |1| 2008-03-10 이부영 6234
3441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8-03-10 주병순 6093
34414 자비와 용서의 마음 / 강영구 신부님 |2| 2008-03-10 정복순 8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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