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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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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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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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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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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1,20-25/부활 제7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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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27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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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둘기 소리를 들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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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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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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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1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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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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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2 |
최원석 |
4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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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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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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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당신께 온 종일 부르짖사오니! (루카4,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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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04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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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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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7 |
최원석 |
40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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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갖는 7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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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7 |
김중애 |
4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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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소중한 시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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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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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은 신뢰와 결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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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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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2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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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4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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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믿기만 하면 그저 만나는 그분을 / 부활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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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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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4.23.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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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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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선악(善惡)의 공존과 평화 “심판은 하느님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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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6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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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찬미를 잘하는 사람은 왜 잘 살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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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5 |
김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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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10 06 수 평화방송 미사 저의 엉덩이 살이 빠져 뾰족한 끝 뼈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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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4 |
한영구 |
4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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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손의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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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7 |
유웅열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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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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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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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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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주병순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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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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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주병순 |
4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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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매일 다시 살아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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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권수현 |
4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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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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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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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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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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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안에 머물러라.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.” - 5.5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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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5 |
김명준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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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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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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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지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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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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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멸의 죄를 짓는것보다는 죽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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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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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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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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