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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197 황혼 세대의 문제점 2016-01-18 유재천 9670
21128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6-08-29 주병순 9671
21132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6-09-04 주병순 9673
211602 영적독서 많이들 하시나요? 2016-10-28 윤태영 9670
21183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6-12-12 주병순 9673
2118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6-12-20 주병순 9672
21603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4> (12,41-44) 2018-08-18 주수욱 9673
216719 빅뱅 멘붕 2 2018-11-04 변성재 9670
21803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5 주병순 9670
218974 손글씨로 ‘모친상’ 文 대통령에 위로문 보낸 김정은 2019-10-31 이윤희 9674
21992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9670
21994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0-03-30 주병순 9670
22010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0-04-21 주병순 9670
22160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0-12-31 주병순 9670
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! |1| 2022-11-16 황성영 9674
226546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9670
9907 ▼세례받기를 포기하며 마지막으로 올립니다. 2000-04-04 백은희 96612
9910     [RE:9907]같은 생각이에여 2000-04-04 이민영 2484
21759 ★ 산골 마을의 8살 짜리 엄마...!』 2001-07-01 최미정 96638
21768     [RE:21759] 2001-07-01 최숙희 1391
24474 저는 쌍문 2동 성당 교우 입니다. 2001-09-18 심윤경 96635
26516 피델리스님,,궁금합니다 2001-11-19 채승진 96642
27404 사라진성당을 그리워하며...(토론토교구) 2001-12-11 주님사랑 9661
30709 차세대전투기는 라팔로 선정해야 한다 2002-03-11 이현주 9665
30781 신부님들의 법적인 과실에 대하여... 2002-03-12 한시몬 9669
30833 "아버지의 이름으로..." 2002-03-14 조재형 96656
30834     [RE:30833]★신부님의 글을 읽고』 2002-03-14 최미정 3839
35975 사제를위하여 2002-07-10 조유스티나 96612
36081 사제서품식 사진 보세요!! 2002-07-13 논현성당 96613
36089     [RE:36081]-논현성당 부럽네요 2002-07-13 박성현 2223
38323 당신이 말한 그녀가 누군지 아십니까? 2002-09-09 김지선 96642
40141 당신들은 폭력집단 노조야... 2002-10-10 김성환 96671
40145     [RE:40141] 크허허 2002-10-10 김영석 4304
50853 선생 김봉두와 신부 김병진 2003-04-10 이현철 96648
60926 그는 과연 누구이며, 어디로 갔을까? 2004-01-28 지요하 96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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