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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5 김중애 5300
59018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2010-10-05 김중애 1,1960
59021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2010-10-05 김중애 5420
59041 ◈하느님 저 예쁘지요? 제 차 멋있죠?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6 김중애 5290
59058 ◈참 좋은 사랑의 갈구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7 김중애 5280
59059 사랑의 선택 2010-10-07 김중애 9030
59060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2010-10-07 김중애 6210
59063 ♥천상의 휴식공간은 내면, 고요의 공간, 주님의 거룩한 장소 2010-10-07 김중애 5450
59066 RE: 59022번 글에 대한 칠문의 답글 및 재질문 |1| 2010-10-08 소순태 6120
59080 ♡ 인생길 ♡ 2010-10-08 이부영 5280
59081 손. 눈. 귀. 입. 마음 2010-10-08 김광자 5750
590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08 김광자 4810
59103 ◈인간관계에서 사랑과 감사를 아는 사람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9 김중애 5330
59104 아주 적은 수의 무리 2010-10-09 김중애 5390
59107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 2010-10-09 박수신 6660
591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11 김광자 5990
59139 ◈보배로운 인생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1 김중애 5480
59174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|1| 2010-10-12 김중애 4570
59200 ♥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? |1| 2010-10-13 김중애 5960
59290 그대, 예수님을 못박은 것처럼 성령님을 못박지 말아야 2010-10-17 장이수 5130
59312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2010-10-18 김중애 5300
5931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2010-10-18 김중애 6390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2010-10-19 김중애 5100
59341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-10-20 김중애 5080
59342 "참"그리스도인은 2010-10-20 김중애 4940
59346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2010-10-20 김중애 7160
59420 노가다판에서 만난 조선족 [시대 / 현재 중국의 사회실태] 2010-10-22 장이수 7950
59455 하느님의 율법은 변함이 없다. 2010-10-23 한성호 4170
59460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-10-24 김중애 5400
59470 나는 하느님찬양 입니다. 나는 하느님찬양 입니다. 나는 하느님 ... 2010-10-24 한성호 4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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