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809 성지 순례-이집트 박물관과 예수 피난 성당. |5| 2008-03-25 유웅열 8749
34808 지상 최후의 낙원-파타고니아(Patagonia) |6| 2008-03-25 최익곤 81710
34807 3월 2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25 노병규 1,15116
34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3-25 이미경 1,15014
34805 오늘의 묵상(3월25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|25| 2008-03-25 정정애 82813
34804 오소서 |14| 2008-03-25 김광자 6147
34801 손녀들을 도시로 보내며 |8| 2008-03-24 이재복 5878
34793 ♡*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*♡ |3| 2008-03-24 최익곤 8306
34792 부활 대축일 미사. |2| 2008-03-24 유웅열 7234
34791 사진묵상 - 그럴 때 |1| 2008-03-24 이순의 7454
34790 펌 - (46) 절 받으세요. 2008-03-24 이순의 6563
34789 부활의 기쁨 / 이인주 신부님 |19| 2008-03-24 박영희 1,06914
34788 "은총의 선물" - 2008.3.24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2008-03-24 김명준 7513
3478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8-03-24 주병순 7092
3478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4일 2008-03-24 방진선 6351
34785 오늘(3월 2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2008-03-24 장병찬 5232
34784 하느님께 대한 거부 |2| 2008-03-24 장병찬 7521
34783 ◆ 정다운 만남을 갈릴레아에서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24 노병규 7094
34782 ◆ 아직 어두울 때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3-24 김혜경 82011
34781 닮게 하소서 |24| 2008-03-24 김광자 78013
34780 ♡ 회심 ♡ |2| 2008-03-24 이부영 6275
34779 ◆ 아픈 사랑이 들어있는 선물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3-24 김혜경 83211
34778 오늘의 묵상(3월24일)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22| 2008-03-24 정정애 76112
34777 [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] |4| 2008-03-24 김문환 6853
34776 3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8-15 묵상/ 우리의 갈릴래아 |5| 2008-03-24 권수현 6077
34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24 이미경 1,23717
34774 3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3-24 노병규 93113
34773 부활절 단상 |1| 2008-03-23 강태국 6133
34772 새 빛으로 |10| 2008-03-23 이재복 6246
34771 부활절 아침에 |2| 2008-03-23 진장춘 7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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