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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197 굽이돌아 오신 길 2010-01-12 김중애 7520
52260 <지배의 뿌리> 2010-01-14 김종연 5850
52330 ▣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| 염주제준성당 홍보분과 2010-01-16 이부영 7080
52411 <자식은 부모를 비추어주는 거울?> 2010-01-20 김종연 6250
52451 판단 2010-01-21 김중애 6420
52525 펌 - (120) 묵상방의 아름다움 2010-01-23 이순의 4640
5253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4 김중애 6240
52536 땅에 발을 디딘 기도 2010-01-24 김중애 5070
52547 펌 - (121) 너무 좋은걸 주셔서! 2010-01-24 이순의 4820
52552 사진묵상 - 부러웠습니다. 2010-01-24 이순의 6240
52577 펌 - (122) 재봉질 2010-01-25 이순의 5610
52663 충실 2010-01-29 김영이 4520
52692 새로운 영 2010-01-30 김영이 4750
52715 교회를 출세 수단으로 생각한다 2010-01-30 김용대 5160
52733 <사람의 종류> 2010-01-31 김종연 7900
52768 펌 - (126) 삼가 명복을 빕니다. 2010-02-01 이순의 6000
52773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2010-02-01 지요하 7280
52794 펌 - (127) 그런 심부름은 맨날 맨날 2010-02-02 이순의 4730
52810 <공자왈, 부처왈, 예수왈,..> 2010-02-03 김종연 6900
52851 내 씨앗은 어느 밭에? 2010-02-04 이근호 4810
52852 <주님 공현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2-04 김종연 4210
5286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05 김중애 5550
52906 순교자(증성자) 2010-02-05 유대영 6270
5291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06 김중애 6040
52916 부모와 자녀 2010-02-06 김중애 6960
52933 酒님 과 主님 의 차이 2010-02-06 김상환 6340
52935 목자 없는 양에게 2010-02-06 유대영 5880
52936 펌- (130) 산사 가는 길 2010-02-06 이순의 4940
53087 집회서 3장 2010-02-11 김중애 1,0090
53261 펌 - (136) 하이 소프라노 뽕 2010-02-18 이순의 5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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