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09 3월 29일 토요일 / 듣고도 믿지 않는 이들 |2| 2008-03-28 오상선 4667
34908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|1| 2008-03-28 장이수 5824
34905 티베리아스의 아침 |5| 2008-03-28 이인옥 62511
34904 ◆ 다 아시며 대해 주시는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8 노병규 7028
34903 3월 28일 금요일 / 부활이란...? |2| 2008-03-28 오상선 7648
34901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수님/ 강영구 신부님 |1| 2008-03-28 정복순 6735
3490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8일 2008-03-28 방진선 7432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8-03-28 주병순 5352
34898 오늘(3월 2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2008-03-28 장병찬 5672
34897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|2| 2008-03-28 장병찬 6441
34896 임 생각 |9| 2008-03-28 이재복 5569
34895 3월 2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28 노병규 83913
34894 환상적인 대자연의 아름다움 ~ |7| 2008-03-28 최익곤 8408
34892 3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-14 묵상/ 생명의 밥상 |6| 2008-03-28 권수현 57311
34891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 2008-03-28 이부영 6574
34890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 세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 2008-03-28 조연숙 7014
34888 [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] |6| 2008-03-28 김문환 6038
34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3-28 이미경 1,27421
3488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3-28 이미경 5612
34886 오늘의 묵상(3월28일)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|19| 2008-03-28 정정애 68313
34885 내가 버린 돌이 그렇게 소중할 줄이야! |5| 2008-03-28 유웅열 80210
34884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 詩 중에서 |5| 2008-03-28 최익곤 6758
34883 노부부의 하소연 |4| 2008-03-28 최익곤 8506
34882 용서 |16| 2008-03-28 김광자 81412
34881 3월 27일 목요일 /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도다! |3| 2008-03-27 오상선 8837
34880 "의미 충만한 삶" - 2008.3.27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2008-03-27 김명준 9244
34879 나주의 '비판적 동조 부류' [ 친 나주파 분석 ] |3| 2008-03-27 장이수 7108
34878 (423) (수필2) 시간을 찾아서 |20| 2008-03-27 유정자 7326
34877 무룻잎(시조) |6| 2008-03-27 이재복 7264
3487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7일 |1| 2008-03-27 방진선 8241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 2008-03-27 장병찬 8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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