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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92 성모병원 식권을 두고 오가는 말에 대하여 2009-01-14 장기항 96718
129630     Re:근본적인 문제는 2009-01-15 권성용 1112
141592 아직도 도마복음서를 읽고 있습니까? |52| 2009-10-19 한상기 9679
141657     Re:52개 달린 꼬리 ..... 읽기 2009-10-20 신성자 1641
141620     열한제자 예수님 뵙고 경배후 바로 의심때리다... 2009-10-19 김은자 1771
141598     Re: 신약성경 네 복음서에 근거한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그리스도 ... |5| 2009-10-19 소순태 3485
183397 동두천가르멜수녀원공사 2011-12-29 최철희 9670
204118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4-02-18 노병규 96712
206634 무엇이 두려우냐. 무엇이 무서우냐? |5| 2014-07-03 김순옥 9670
206641     여기에 있는 듯 |1| 2014-07-03 이정임 5311
206640     혹시 이 안에 있나요? 2014-07-03 이정임 5761
207036 교황님 떠나시기전 명동성당 미사 강론 |1| 2014-08-19 박용호 9677
208651 나의 성의식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?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 2015년 ... 2015-03-25 이광호 9671
208936 우두의사 박승석의 잊혀진 73년의 생애를 찾아서[브레이크뉴스-2015-05 ... 2015-05-25 박관우 9670
20968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5-10-09 주병순 9673
210038 미술심리 상담 참가하실 분을 찾습니다.. 2015-12-16 강지언 9670
210197 황혼 세대의 문제점 2016-01-18 유재천 9670
21132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6-09-04 주병순 9673
211602 영적독서 많이들 하시나요? 2016-10-28 윤태영 9670
2118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6-12-20 주병순 9672
214835 ' 예수님의 내면생활' 책 번역을 위해 노력하는 이돈희 선생 2018-04-01 이돈희 9670
214865 12년간 단 한 번도 ‘4.3 추념식’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 지사 2018-04-03 이바램 9670
215167 영주댐은 엉터리 댐, 허물고 원상 복구해야 2018-04-28 이바램 9670
21603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4> (12,41-44) 2018-08-18 주수욱 9673
216719 빅뱅 멘붕 2 2018-11-04 변성재 9670
21803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5 주병순 9670
218974 손글씨로 ‘모친상’ 文 대통령에 위로문 보낸 김정은 2019-10-31 이윤희 9674
21992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9670
21994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0-03-30 주병순 9670
22010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0-04-21 주병순 9670
22120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9670
22160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0-12-31 주병순 9670
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! |1| 2022-11-16 황성영 9674
226546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1-24 장병찬 9670
26516 피델리스님,,궁금합니다 2001-11-19 채승진 96642
27404 사라진성당을 그리워하며...(토론토교구) 2001-12-11 주님사랑 9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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